남욱
제가 알기로는 유동규 본부장이 같이 쓴다고 했다.
자 그러면 이 돈을 어떻게 썼을까? 싶은데
과거 유동규 행방을 보면 누구랑 썼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남욱이 갑자기 이재명 공격하는것도
이화영이 말한 검찰 술판과 같은
과정이 분명하게 개입 했을것으로 보인다.
왜냐?
국가 기록물을 함부로 분실 하다니
물론 잃어버린 담당자만 문책하면 되는 만능에 꼬리자르기식
개검의 개수작질
재판도 웃기지만
재판에서 나오는 이런 말도 안되는
검찰의 주장에
판사란 인간이 총선에서 굳이 재판하는것도 웃기고
사흘에 한 번일 정도로
수시로 불러서
재판을 해대는 검찰이것들도
사법개혁때 싹다 옷을 벗겨버려서
두번다시 오남용 해대는 꼴을 원천적으로 막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