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3-04-28 14:37
[KBO] 롯데 근황 ㄷㄷㄷ.jpg
 글쓴이 : 파김치
조회 : 8,792  


연승 달리자 귀신같이 평일 1만 찍는 중 ㄷㄷ

여기에 에이스 나균안 얻은 건 덤

다시 08모드 가나여? ㄷㄷ

(막짤은 신입 치어리더 인스스 ㅋㅋ 커여워서 퍼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웅컁컁컁 23-04-28 15:17
   
프로야구 관중 수 ≒ 롯데 순위

다른 인기팀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대부분 롯데 순위 따라감.
     
아쿵아쿵 23-05-01 00:51
   
사실...역대 최대관중은 2017년으로, KIA가 우승하던 해입니다.
물론 2017년은 롯데도 3위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죠.
어쨌든 KIA가 롯데보단 관중동원력에서 약간 더 상위호환입니다.
챔필과 사직은 사직이 배후인구나 관중석이 더 많지만,
여러 통계상 수도권 관중 동원력에서는 KIA가 역시 탑입니다.
난나나나솨 23-04-28 21:28
   
원래 봄데라 기대안함.
부산시민 23-04-29 13:42
   
울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린데... 어렸을때는 많이 갔는데 요즘은 통 관심이 없네.
트로이전쟁 23-04-29 19:25
   
롯데 원투데이 보나요

초반 잘하다가 중후반 귀신같이 자기자리 찾아 갑니다
     
부엉이Z 23-04-30 06:01
   
ㅎㅎㅎ
롯데 찐팬이시네요..........ㅋ
어찌 내할말을 골라서 하시는지.........
     
허까까 23-04-30 09:55
   
저도 좀 회의적이긴 합니다. 일단 원투펀치 역할을 해줘야 할 용투가 폭망했고(특히 털보 부진이 뼈아픔) 나균안은 기껏해야 작년 말부터 터진건데 올해 풀시즌 이 스터프 유지하긴 힘들죠.

또 지금 연승도 불펜 + 방망이의 힘인데, 불펜은 어차피 중반 들어서면 퍼질 거고 방망이는 애초에 믿을 게 못 됩니다. 즉 if가 너무 많아요.

다만 그럼에도 그동안의 봄데와는 결이 좀 다르다고 보는 게, 기존에는 말그대로 봄에 반짝하다가 곤두박질 쳤다면 지금은 레귤러들 은퇴 - 이적 등으로 뎁스의 코어가 많이 달라졌다는 거고 이중에 눈에 띄게 성장하는 멤버들이 보인다는 거죠.
오른발 23-04-30 13:12
   
롯데팬이었던 입장에서 롯데 수뇌부는 롯데의 성적에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롯데팬들의 바램과 반대로 가는지..
지금 외인투수들만 제대로 교체하면 가을야구 가능할찌도 모릅니다.
지금 이대로 가다간 6월전에 퍼질껍니다.
무한의불타 23-04-30 18:18
   
힌화팬은..그져 웃지요..ㅜㅜ
깐족깐족 23-04-30 21:08
   
롯데 원년부터 보고있지만.. 죽기전에 정규리그 우승하는거 보는게.. 꿈임..
야구를 일부러 멀리해서 요즘은 해축만 보고 있지만서두..
오늘 잠깐 보고 있으니.. 좋네유.. 이기고 있으니..
누가 알것시유.. 롯데팬의 맴을.. 한화는 그래두 반쪽짜리말구
정규리그 우승도 해봤잖아유..
라스트댄스 23-05-01 04:21
   
봄데 봄쥐는 양키스도 이긴다는 유명한 말이 있었죠~
어차피 여름 들어가면 알아서 내려가는 전통적인 패턴
     
허까까 23-05-01 07:58
   
엘지는 이미 수년째 우승후보로 부상했는데 이제 봄쥐는 아니죠.
          
열혈쥐빠 23-05-02 06:59
   
이제 봄쥐는 아니긴한데...

그 우승후보에서 우승을 계속 못하면

그것도 dtd 아닐런지 ㅋㅋㅋㅋ ㅜㅜ
무한용병 23-05-08 12:54
   
어차피 우리(한화)랑 같이 놀거니까 걱정 마세요.
     
팜므파탈k 23-05-13 21:46
   
ㅋㅋㅋㅋㅋㅋㅋ
고칼슘 23-05-11 17:47
   
도쿄올림픽, WBC 보고 나서 이제 야구 안 봅니다.
 
 
Total 40,3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047
40116 [잡담] 한화 탈꼴찌가 아니라 중위권도 가능할듯 (6) 열혈쥐빠 05-15 9250
40115 [MLB] [김하성] 시즌 4호 솔로홈런.gif (2) 지니안 05-14 10632
40114 [KBO] 기대되는 신인 3명 문동주 김동주 김서현 (3) 비송 05-13 8354
40113 [잡담] 오재원 해설 잘렸네요. (13) 허까까 05-12 10846
40112 [KBO] 청라돔은 프로스포츠의 이정표가 될거 같음 (2) 파김치 05-12 7819
40111 [KBO] 감독 하나 바꾼다고 절대 안바뀜 (5) 열혈쥐빠 05-12 7304
40110 [잡담] 박찬호는 뭔가 이미지랑 다른가보네 (4) 축신두OoO 05-12 7589
40109 [KBO] '해설위원' 오재원, 박찬호 작심 비판..."해설… (16) 고칼슘 05-11 7376
40108 [MLB] 미국 제구력이 쩌는 파이어불러 괴물 투수 (1) 샌디프리즈 05-09 7063
40107 [WBC] 다음 WBC에 미국대표팀은 이런 투수가 나와야 한다 (5) 샌디프리즈 05-03 8514
40106 [WBC] 안우진 뽑으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안우진 안뽑은 멍… (17) 천의무봉 05-02 7903
40105 [MLB] [김하성] 시즌 3호 쓰리런 홈런 - 소리주의.gif (1) 지니안 05-02 8116
40104 [KBO] 염경엽 이인간은 열등감이 문제인듯... (3) 열혈쥐빠 05-02 6573
40103 [MLB] 한번 엠엘비자료를 뒤져볼까요? (23) 퍼팩트맨 05-01 6127
40102 [KBO] 엘롯기 동반 포스트시즌이 과연 가능할까? (11) 아쿵아쿵 05-01 6195
40101 [기타] 내가 오타니가 일본인이 라서 올린게 아니라 (15) 샌디프리즈 05-01 6455
40100 [KBO] 롯데 근황 ㄷㄷㄷ.jpg (16) 파김치 04-28 8793
40099 [KBO] 프로야구 101경기만에 100만 관중 돌파 (1) 허까까 04-27 6660
40098 [잡담] 야구저변이 예전같지 않은 건 맞는 듯... (7) 사커좀비 04-25 6936
40097 [MLB] 오클랜드 라스베가스로 연고이전 확정. (4) 파김치 04-25 6439
40096 [KBO] 문동주가 찐 유망주인 이유.txt (5) 파김치 04-24 7041
40095 [잡담] 오타니 이색히 성공한 인생이네 (2) 난할수있어 04-23 7856
40094 [MLB] 최근 오타니 투수성적 근황 (22) 샌디프리즈 04-22 8026
40093 [KBO] 이제 한화야구 다시 슬 응원하려고 했는데... (6) 이제는국뽕 04-20 7259
40092 [잡담] 문동주 VS 오타니 투구폼 비교. (18) 허까까 04-18 8805
40091 [KBO] 이정후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7) 뭉게뭉게 04-16 7957
40090 [잡담] 160km 던진 문동주 투구스타일 저러면 오랜 못감 (17) 샌디프리즈 04-14 820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