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꿔둥절???? 댓글1위의 영광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븅신들인가 ㅎ  아 맞지 ㅎㅎ

중국 반응은 정말 오랜만이네 ㅋㅋ

잘 봤습니다~

여전히 미개하구나  세상 어찌돌아가는지 모르고  ㅋㅋㅋㅋ

한국몽둥이 = 高麗棒子/高丽棒子(Gāolí bàngzi)
만주국 1등신민인 일본인이 지배계층, 2등국민인 조선인을 차상위계층으로, 한족을 통제했던 일제시절 단어.
제국들이 복속한 땅을 다스리기 위해 타민족을 끌어들인건 흔한 사례임.
미얀마처럼 로힝야족과 큰 갈등관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베트남처럼 별 마찰 없이 지내온 경우도 많음.
일제도 동일정책을 폈고, 당시 조선인출신들이 몽둥이를 휘두르고 다녔다는것에서 나온 단어가 고려봉자라는 단어로 남아서, 현재 멸칭으로 사용되고 있음.

고려봉자는 일제 시기 이전에도 사용된 용어 입니다.

문헌 상의 기록이 청나라 시기에 이미 존재합니다.
여러가지 가설은 있지만, 가장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주장이며
일본 쪽의 음해이거나 이간질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장 다수설은 고구려봉자 또는 산동봉자에서 나온 것으로 동이계 민족에게 공격받은 기억 때문에 전해져 내로 온 것이라는 가설 입니다.

여러설이 있지만 고구려나 고려때 쳐들어온 수,당 거란같은 나라들이 강건너서 도망갈때 강 기슭에 몽둥이와 돌을 들고 매복하고 있다가 무차별로 당해서 저런게 생겼다고 들은것 같네요

저들이 사용하는 몽둥이의 뜻은 그것이 아닙니다.
일제 시절 만주 지역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 중 독립운동을 하던 한국인은 저들도 존경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일본인 순사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제가 지급해준 몽둥이를 가지고 다녔고 일본인보다 더욱 흉악했기에 악명이 자자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몽둥이는 바로 그 일제 압잡이를 의미하는 겁니다.

당시 만주지역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고려인이라고 했습니다.
독립운동가를 따라 만주에서 러시아로 건너갔다가 강제 이주 당한 사람들은 아직도 스스로를 고려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일본인의 개라는 의미가 되는 만큼 이는 매우 모욕적인 욕이니 최초 소개한 사람의 입장에선 그대로 알리기 껄끄러운 부분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고구려 몽둥이? 그게 무슨 욕? 자기들이 고구려인에게 맞은 거잖아라는 기묘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겠죠. 뭐 타격치 제로가 되버린 욕이라 어쩌면 더 좋은 상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비밀글 입니다.

동남아 열라뽕따이 비엣남도 그리 생각해요

중국에 악질 댓글 다는 놈들도 20년전 일을 기억하는거 보니 나이가 많은 놈들이 악질 댓글을 쓰는 가 보네... 일본 넷우익처럼...

잘 봤습니다..

정작 이탈리아 리그는 역사상 한번도 중국 선수 영입한적 없음 ㅋ
혼자서 짝사랑해봐야 유럽인들은 중국인 자체를 원하지 않음 ㅋ

그만큼 2002년 한국4강에 대한 중일대만의 질투에서 나온 집요한 조작질 끝에 마치 심판매수가 사실처럼 자리잡았다는게 의미하는게 크지요..
홈 어드벤티지를 유리한쪽으로 누리는건 상상조차 못하는 미개한 수준들이라..
이것도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야 가능한거라는걸 짐작조차 못함..
그래서 100% 심판매수로 귀결되는것..
하여간 상종못할것들임..

정작 유럽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 잡은 것을 주로 다루죠.
원정에서 당시 랭킹 1위를 잡은 덕에 여러 개소리들이 쏙 들어가기도 했고요.
미련을 못버리는 건 질투심에 몸부림치는 축구 열등국가들뿐.

이태리전은 홈어드벤티지도 거의 없었음. 오히려 우리가 당한 반칙이 더 많았는데 특히, 토티의 경운 이미 전반전에 퇴장당했어야 할 심각한 반칙에도 살아남았고 나중 연장 때 헐리웃액션으로 경고 누적 퇴장당한거지.

정말 홈어드벤티지라면 8강 스펜전이라면 모를까..

이탈리아리그에 한국선수만 없겠나. 한국보다 유럽리그에 선수들 많이 보내는 일본선수들도 이탈리아에서 뛴선수들 별로 없다. 이탈리아리그 자체가 아시아선수 영입 그닥 안한다. 이영표가 as로마 이적할수 있었는데 종교적인 문제로 안간적도 있었고. 그냥 한국선수들의 유럽리그 이적건수가 적은데 아시아선수 영입을 거의 안하는 이탈리아,스페인리그 진출은 그만큼 더 기회가 없었을뿐이다. 중국인들은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은건가.

EPL 빼고 다른국가들은 K리그처럼 자국선수 보호 차원에서 외국인 선수 제한을 해놔서 진출하기가 힘든거임  그런데 막상 제일 성공한건 EPL 다른리그는 계속 인기하락중인데 보고 배우는게 없음 미개그자체

똥나라 사람들은,

지들이 만든 중화사상 선민사상에 맞춰놓고는,

지들 밖의 사람들이 저 똥나라 사상을 맞춰 따라한다고 믿고 있네!!

대가리에 똥만 쳐 들어 있는 버러지 들이군...

세상의 평판이나 선호도는 중국랑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한국이 높은데 중국인들 저런 반응은 진짜 볼 때마다 어이가 없네
그리고 칼 몽둥이 도끼 총 같은 무기는 가해 혹은 강자의 이미지고 호구 허수아비 멍석 동네북 같은 게 약자의 이미지인데 보편적 상식만 있더라도 자신들이 몽둥이로 쳐 맞아 놓고는 오히려 몽둥이로 팼다고 자기 합리화하는 찌질이들...

대륙, 대국의 이미지는 벌써 옛날에 사라졌지만 얘들은 진짜 쪼잔함의 극치다
지들이 당사자도 아니고 아주 한참 전의 일에 왜이리 호들갑이지?
황당하기까지 하네

이탈리아 리그는 중국 선수를 절대 쓰지 않지만 이탈리아 공장은 중국인을 많이 쓰고 있지. 그래서 북부 이탈리아 공장 지대에서 최초로 코로나가 전 유럽에 확산되었던 것이고...

거지샛끼들아 외국인선수들 연봉이나 챙겨라

빵 즈는 비하의 뜻이 아닌거 같음
고려에게 두들겨 맞아서 두려움의 뜻으로 가오리 빵 즈라고 하는건데 ㅋㅋ
ㅉ개 새끼들+ 조선족 은 우리 선조 고려인들처럼 새끼들은 몽둥이로 때려서 교화 시켜야함
ㅉ개가 뒤지던지 교화가 되던지 둘중 하난 되겠지

잘봤습니다

한국이나 한국인이 잘되면 배아파하는 천한 중공 놈들의 본심이 담긴 댓글이군요.

* 비밀글 입니다.

심지어 이태리가 골넣었을때 캐스터놈 이태리!!! 이태리!!! 위대한 이태리!!! 막 이지랄 했습죠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역시 중국은 영원한 형님 국가~~

김민재 C리그에 어울리지않는 능력의 수비수였다. 혼자 니들 똥 같은 중국선수들 혼자 커버하느랴 고생했는데 아주 보석인지도 몰라보는 수준이, 그러니 니들 축구가 그 모양인거야. 선수 보는 눈도 없는것들, 중국 당국만 문제가 아니였네 국민 자체가 애초 똥덩어리들

뭐라는거야 병신들이 ㅋㅋㅋㅋㅋㅋ

김민재 궈안에서 성장시킨것을 잊지마 = 박지성은 퍼플상가가 키웠다

역시 둘이 수준이 똑같군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번역 고맙습니다

중국놈들이 또 헛소리로 사기치는데... 이태리가 한국 선수를 영입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한국 선수들이 그동안 이태리 리그로 진출하지 않은 것이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안정환 사건 발생한 직후부터 한국 선수들은 이태리에서 오퍼가 와도 안갔다. 박지성도 한국 선수들을 개무시하는 이태리 따위로는 가지 않겠다고 인터뷰했던게 당시 기사에도 있었다. 이후 상당 수의 한국인 선수들은 분데스리가나 EPL로 진출했다. 잉글랜드, 독일 진출할 정도면 이태리 진출은 얼마든지 가능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가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