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타이밍~...*.*

박지성은 초창기에 불쾌함을 드러냈어야 했다.  이천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개고기 이젠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개를 키웠던 이유도 있어 원래

안먹었지만 취직후 유난히 개고기

사랑하는 사장덕에  전국 보신탕맛집은

다 가본듯한데  제 입맛엔 안맞아 늘

한두점 먹는척하며 야채위주로만 먹다가

회식참여 자체를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인지라 국제적 개고기

논쟁땐 그래도 한국편에서 열심히

옹호합니다..이제 제발좀 그만 먹거나

최소 안먹는척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개고기는 국내에선 갠취이자 전통이니

먹는건 자유입니다만 이젠 한류로도

이름을 떨치는 선진국입니다.국제화에

신경 쓰자는거죠. 아무리 청국장이

집안가족들이  애호하는 음식이라도

직장에 매일 싸와서 퍼먹으면  다른

직원들이 한마디씩 하겠죠..그때 야

이 그지같은것들아 난 니들 아가리에서

나오는 김치냄새가  더 싫어~하며

싸움닭처럼 반격하면 직장생활

 잘할수 있을까요? 냄새와 혐오를

과장되게 비교했다 하실순  있겠지만

개고기 안먹는 사람입장에선 그게

그거라 보입니다.먹을것 널렸고

한국뉴스가 24시간 전세계로 퍼지는

요즘입니다.최소 안먹는척이라도

했으면 합니다.ㅠ

청국장 비하하지 말오?! 주변에 잘 없어서 먹고싶어도 못먹는 없는 음식을 ㅎㅎ
외국인들도 청국장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요즘에 직장에 청국장을  도시락으로 싸와서 먹는 사람이 있나?!
과거 우리 때야 출근할 때 마누라가 도시락싸주던 시절이었이니..이해가 되지만.^ ^;

문해력이 딸리거나 말꼬리 잡기...
ㅅㅂ 웰케 많어...

예를  든거죠 주변비난에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요.솔직히 우리나라

말고 중국,베트남등 개고기먹는나라

많습니다만 왜 유독 한국만걸고

넘어지는 나라가 많은지에 대한

예를 든겁니다.즉 청국장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공동체내에서  싫어한단

의미로 잠시 예를 든거고 우리는

그 반격으로 제가 언급했듯이

니들 아가리 김치냄새(니들은

말안쳐먹냐? 원숭이골도 쳐먹잖아?

내가 뭘먹든  뭔 간섭이야?)가

더 싫어~라며 싸움닭이 되왔고

중국등  다른 개고기 소비국들은

불법으로 단속한단 시늉이라도

냈죠.(청국장 니들이 싫어하면

실내에선 안먹을께..내지는 미안,

조심하며  가끔씩만 먹을테니 이해좀

해주라 등등)으로 대처한거죠.

누가 더  왕따될지는 뻔한거

아닐까요? 막말로 예를든 회사는

때려치우면 되지만 국제사회에서

지구를 때려치고 다른 행성으론

갈순 없습니다.20년 가까이  미국과

호주에서 공부하고 살았었는데

진짜 친해지면 백이면 백 다 물어

보더군요. 왜 먹느냐고..물론

깔보며 묻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했
나

보더군요.지구전체를 상대로

왜 먹는걸로 시비거냐고 싸우느니

안먹는척이라도, 비록 생색일지라도

해외에서  외국인들과 살아야하는

한국사람들을 위해 쑈라도 하자는

겁니다.

호주에서 한국사람한테 왜 개고기 먹냐고 묻는다면
호주사람은 왜 캥거루고기 먹냐고 반문해 봤음 어떨까 싶네요?
호주의 상징처럼 캥거루 홍보하며 캥거루가 뛰노는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호주라며
관광오라고 광고하면서...

솔직히 저는 캥거루고기 먹는다는 이야기듣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ㅋ

캥거루를 집에서 키우며 이름붙여주고 가족처럼 지내진 않잖아요..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바로 그런식의 싸움닭식 반격때문에  개고기 더많이 먹는 다른 중국포함 동남아국가보다 한국이 욕먹고 있단 의미로 쓴글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니 마음적으로
방어적인 생각을 가지게된 님에 대해 충분히 이해합니다.
솔직히 저라도 감히 그렇게 둘러쌓인 상태나 분위기라면 섣불리 나서지 못할듯합니다.

저도 개키우는 입장이라 안먹는다는점을 먼저 밝히고
다만 오만하게 다른사람에게 먹지말라 가르치듯 하지는 않습니다.

이름 붙여 가족처럼 지낸다거나 이슬람의 부정의 산물인 돼지고기를 안먹는다거나
소를 신성시 해서 안먹는 힌두교도인들 등등
각자 나름의 이유를 붙여 안먹어야 하는 이유를 댈수 있죠

안먹어야 하는 이유를 들이대며
우월의식 나타내는 행위가 바로 차별이라 생각되네요
오만함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후배들을 위해 나선 박지성 끝까지 캡틴다운 모습
ㄹㅇ 존경할수밖에 없는 선수임
논의가 이뤄지고 응원가의 방향이 바뀐다면 정말 큰일해낸거 ㅋㅋ

반려인구 천만명 시대에..개고기를 먹는다고?! 반려견 키우는 사람은 절대 안먹을 것 같은데.
물론 아직도 구석 외진 곳에 보신탕집이 있을 수도 있지만..거의 다 망해서 보기 힘든다는..
제가 사는 동네에도 20~30년 전까진 보신탕 가게가 모여있는 보신탕 골목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지고 없는..
20대 초반에..보신탕이 무언지도 모르고..한여름에 우리 과장이 보신해야지해서..따라갔다가..
얼떨결에 한번 먹어본..도중에 개고기인 줄 알고 솔직히 몇입 못먹었다는..찝찝해서..

저게 다 한국을 헐뜯는 일본인들이 막 퍼나르는 것 때문에 생긴..
그렇게 한국 여자들은 다 성형한 거다..한국인들은 개고기를 먹는다고 일반화한 것..
그래서 한국에 가본적 없고..한국을 모르는 외국인들은 그걸 믿는~

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안먹는다고는 못하겠고 나는 안먹는데 먹는다고 싸잡아버리니 빡치고 과연 이것을 풀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그냥 몇십년 지나면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됩니다.

그게 한국을 싫어하고 시기질투하는 저 일본,중국인에 의해 몇십년 후까지도..
그 험담이 계속 될지도..
그러니 박지성처럼 확실히 알리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하며 행동해야함..
가만있는다고 변화하고 그 인식이 바뀌는 건 없음..
왜냐 한국을 험담하고 미워하는 저 세력들도 변함없을테니.

걱정 마세요 수십년 지나면 대한민국이 쟤들 다 발아래 둘꺼에요.
혹시알아요? 그때는 쟤들이 우리따라 개고기 먹고 있을지 ㅋㅋ
어쨌거나 문화차이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SNS때문에 그 시간이 더욱 빨라지거라 생각도 되구요 ^^

그러나 주변에서 보기 힘들어도 비위생적 개 농장, 도축 시설은 존재하고
그런것이 언론에 노출되어 100배 크게 보이니까 문제죠.

맞아요. 중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부 섬, 기타 동남아 수많은 나라에선 엄청나게 개고기를 소비하고 있지요.

그런데 콕집어 한국만, 일본이 개고기소비국으로 지목했죠.

우리에게 해악만 일삼는 일본은, 개고기 안 먹을까요??ㅋㅋㅋ

일부 시골에가면 개취짓하는곳이 있다는데, 나중에 국격이 더 역전하고나면,

이젠 우리가 일본을 파헤쳐서 두들겨패야겠죠.

맞은건 항상 배로 갚아줘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한민족을 건드린 댓가를

톡턱하게 치루게해야겠죠.

동남아 중국 들먹여봐야 아무도 관심가져주질 않으니까 한국을 걸고넘어지는거라 생각하셔요.

나도 평생 살면서 개고기 먹어 본적 없고 먹을 일도 없지만

남의 식문화에 왈가불가 하거나 남 신경으로 어쩌고도 좀 그렇군요.

유럽의 스위스같은 나라도 여전히 개고기를 먹고 있고 프랑스 최고급 요리인 푸아그라는 늘 입방정에 오르 내리는 음식인데도 잘만 먹군요.

인도는 소를 신성시 하거나 이슬람등 각 나라마다 금기시 하는 음식이 존재하는게 지구촌.

다만 지금은 반려 동물 문화도 한국내에서는 이미 보편화 추세라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는게 더 좋을듯 하군요(남 시선이나 강제보다는)

옳은 말씀입니다.

개를 먹든 안먹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인종을 차별, 비하하고 조롱한다는게 문제라는거죠.

요즘 젊은 사람들 개 안먹는다고 개 먹는다 놀리지 말라는 논리면 개 먹는 사람들은 비하해도 된다는건가요?

가령,

'젓가락질 못하고 멍청하게 포크로 찍어먹는 영국놈들'

포크로 찍어먹든 나이프로 갈라먹든 멍청하다는 비하를 하기위한 조롱거리를 가져다 쓴 것 뿐이죠.

개를 먹네 안먹네를 따져야 하는게 아니라 인종적 비하를 하지 말라 외쳐야합니다..

ㅇㅇ 개를 먹는게 안된다면 다른걸로 DVD가 안된다면 또 다른걸로 수준낮은 인종비하를 하겠죠.
우리 또한 댓글에 짱 깨 쪽 발이 안써지니까 짜앙깨 쩍발이 뭐 이렇게 아는것마냥 ㅋㅋㅋ
아 똥.남아도 있네요...우린 그 의미를 다 알자나요.
인종차별 점점 줄여나가는것뿐이지 없어지지는 않을거에요.
안타깝지만 그냥 내가 당당해지는 수밖에......

박지성 입장에서 저게 최선의 말이였을거에요. 팬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만드는식의 발언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있겠죠. 맨유 앰버서더니까요

강제로 막을 순 없어도,  알려는 주는게 맞는 거죠!

ㅋㅋ

초기 개고기송 듣고는  그러니 하긴 했는데

당시도 의문이였던게 응원가를 뜬금포 개고기송? ㅋ 작명? 응원가 센스가 낙제점 ㅋ

우리는 개고기송이라 부르지만 쟤들은 그렇게 안부르죠.
인종비하보다는 그냥 응원가로 위장한 리버풀 조롱 노래.
맨유의 리버풀 조롱 그 사이에 끼인 박지성 개고기 먹는다는 자격지심에 대한 불편한 사람들의 반발 뭐 이정도로 정리 가능하겠네요.

아 하~ㅋ 리버풀 조롱가군요 ㅋ

근데 맨유는 요즘은 좀 나은데 얼마전까지 콩가루도 그런 콩가루가 없더군요ㅋ(박지성 같은 팀에 헌신과 열정을 쏟아부는 동료가 있어야 축구라는 메카니즘도 더욱 강한 위력를 발휘한다는걸 새삼 느낀)

박지성까지 끌어다 리버풀조롱하는게 한국인이 그러려니 용인 할 부분인가요? ㅋㅋ
지들 영국선수들이 없는것도 아닐거고, 굳이 한국선수에게만 그런건 인종차별을 통으로 묶어하는것일뿐이죠
황희찬도 이청용도 왜 유독 같은 인종차별적인 응원송이나오는가를 생각해보시길.
쿨하게 넘길 문제가 아녜요
다른선수들에대한 응원송도 그런다면 모두에게 그런거라고 생각할법도한데 그렇진않으니까요

인종차별적 응원송이 맞죠. ㅋ

듣고 보니 울나라에서 공개적으로 엄격히 금지하는 지역 차별적 발언까지

(그렇다고 저런 맨유팬들에 대해 딱히 열등감을 느낀게 없다보니 ㅋ.

그냥 저런 ㅈ밥들은 우리도 얼마든지 까버리면 되는 하급 존재라고 생각하다보니 ㅋ 본인도 상대에게 대우를 받고 싶다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건 동서고금의 당연한 이치 )

잊고 있던 이야기가 박지성이 뒤늦게 저런 말을 해서 그나마 환기 시킨 뉴스를 보니 그러니 하군요 ㅋ

잘봤습니다.

그 놈의 개고기 ㅋㅋㅋ
정작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단건 그렇다치고 최대 개고기 소비국인 중국, 동남아한테 말하든가 기분 나쁘게

북한에선  개고기를  단고기라 해서  평양 고급식당에서도  고급음식중 하나인데..

왜  남의 식문화에대해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냐?

개고기가 뭐 어때서 개고기 먹는걸 욕하려면 한국만 욕할게 아니고 중국이나 욕해라 개고기축제가 있는 나라를 욕해야지~

말고기를 먹는 나라가 유럽인가요? 우리도 똑같이  말고기를 먹지말라 시위하면  뭐라 답변할지  궁금함 ㅋ  애초에 남의나라가  원숭이골을 먹던  고양이를 먹던 너네 먹지 말라고 하는 이 자체가 백인권들이  자기네가 갑 인것마냥  행동하는 이자체가 열받는일임

저런 것 조차도 다 인종차별임..말고기먹고..일본 고래고기에 미치고..
원숭이 뇌에..듣도보도못한,지들은 오만 걸 다 먹으면서..머 캐비어?!
이 코로나도 중국놈들이 박쥐고 천산갑이고 오만 걸 다 먹어서 생긴 전염병이나..
코로나로 인해 인종차별과 서양우월주의가 더욱 판치는 듯..코로나 다 동양인 때문이다~?!
저 부유한 백인들에게 인종차별받고 기죽어 아무말도 못하는 흑인들이 인종차별하며 화풀이하는 대상이..
동양인임. ㅋㅋ 참 아이러니함~!
그렇게 따지고보면 백인>흑인>동양인임 ㅋ

근데 위생관리는 개나 줘버린 개농장, 개도축시설 보면 먹고 싶나요?

그런 논리로 접근하지 마세요...그래도 먹고싶다고하거나 깨끗하게하면 허용할건가요? 그다음 어떻할건데요?  ..오랜기간의 문화였는데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할 부분은 절대로 아니지요...이해시키고 부탁해야죠 실상많은 부분이 사라지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그 노래속에 리버풀사람이 쥐고기 먹는다고 비꼬았는데,
해석하기 따라서 달리지지 않나. 쥐고기 먹는 리버풀사람들보다 개고기 먹는게 낫지 라고
옹호해주는 뜻으로도 해석 가능한부분. 하지만, 이건 한국사람으로써 저런 노래를 대놓고 부른다고??
우리나라라면 지역갈등 소재를 넣은건데.. ㄷㄷㄷ...

현실은 개고기 먹는 건 못 사는 나라는 다 있는거였고 ㅋㅋㅋ
특히 중국은 우리나라랑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개고기 소비국임
물론 일부 금지한 자치구도 있지만 마치 중국 전체가 금지한것처럼 헛소리 하는 애들도 있음
개고기 관련 이슈는 악의적으로 한국을 타겟팅 했다는 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일 듯

이런게 문제.

중국이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개고기 시장이 크죠.

가짜 뉴스를 스스로 만들고 그 뉴스르 진짜로 만들어 버리는 참 어리석은 한국인들.

잘봤습니다

현재 댓글들 보니… 가사 내용도 문제였지만.. 그 쓰임이 더 문제였네요… 한국선수들.. 한국팬들을 향해 한것도 모자라 심지어 같은 잉글랜드인이고 맨유 레전드인 루니가 리버플지역 출신인데 거기다 대고 리버플 사람 가난해서 쥐먹는다는 가사의 노래를 불렀으니…무지에 의해 이런 가사를 만들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처참하게 무너트리네요. 알고 만들고 알고 부른 최악의 응원가

맨유는 기본적으로 인종차별주의적인 행태를 팬들이 보여도 그것을 막지 않는 아주 야만스러운 종족들이죠.
차라리 배가 고파 쥐를 먹는게 낫죠. 인종차별하는 야만인이 되는 것보다. 레이시즘이 만연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또 인종차별주의자 날강도도 가고 참 잘 어울립니다.

'ㄸ남아' 거리면서 때거지로 ㅋㅋㅋ 거리며 비웃는 것 보다야 낫죠 뭐.

잘 봤습니다.

막무가네 중국도 이미지 관리차원으로 몇몇 성에서 개고기 금지령이 떨어졌습니다.

한국인 85프로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젊은 층은 아에 먹지 않고 50-60대 이상 소수에서 먹고 있습니다.

물론 먹고 싶다는 사람들 말리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찾기 어렵다고 하지만 시골 구석에 가면 뜨문뜨문 있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이미지 독박을 쓰고 있는데. 이건 개선의 여지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일본 고래사냥이나 욕해라. 고래가 심해생태계를 먹여살리는데 그걸 다 쳐잡고있으니...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박지성은 좋아하지만 맨유는 맹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천박 그자체 저런 노래를 응원가랍시고 부르는데 이나라 맨유팬들이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나도 개고기 안먹음; 솔직히 요즘 젊은 사람중에 먹는 사람 찾는게 더 힘듬

난 개고기 먹음. 1년에 한 두번정도 마이쩡.
머 어쩌라고 문화인데 놀리건 말건 상관 없는데..
리버풀은 쥐를 잡아먹는 시골 촌놈들이라는걸 강조하고 싶었나보지만
자기 선수 응원송으로 적합하진 않지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앵간히해라 진짜.

잘 보고가네요

개고기 운운하는건 명백한 인종차별아라 생각합니다
문화상대주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무식하고 오만한 서양 백인들의 우월감에서 나오는...

만약 소를 먹지 않는 힌두교나  돼지고기를 먹지않는 이슬람이 지금의 서양 처럼 세계패권을 차지하는 상황이라면
세상의 패권을 차지한 힌두교나 이슬람입장에서는 소를 먹는 행위나 돼지고기를 먹는거를 야만으로 몰아 비하하며
우월감을 나타낼것이라고 봅니다.

우월감에 의해 다른나라의 문화를 야만으로 생각하거나 혐오하는것은 명백한 차별이죠

그 노랠 들을 당시에 했었어야지.

이제와서 뭘..

박지성의 성격 때문이겠기도 하겠지만 그가 오른 위치나 지위에 비해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 있는 행동이 너무 없었죠.

더더구나 당시엔 그 노랠 들어도 자신은 괜찮다고 까지 했으니 참....

개고기송은 stop~
위숭빠레는 계속~ㅎ

개고기 먹는건 뭐 그럴수있다고 보는데 혐오감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는듯.
마치 레즈비언, 게이 보는 시선하고 비슷 ㅋㅋ

니가 개고기를 먹는 이유가 니 아집이 되었던, 맛이 너무 좋던,  다 개취니까 인정한다.

개고기 극혐하는 사람도 이미 우리나라에 수천만명은 되니까 전통문화니 뭐니 들먹이지 말았으면 한다.

쥐고기건 개고기건 간에..
그 내용이 어떻게 응원가라고 할 수 있다는거냐? 무식한 영국넘들 귓구녕에는 그게 응원가로 쳐 들리냐?
리버풀 비하하는 수단으로 박지성을 사용한 가사는 절대로 박지성을 응원하는 노래가 될 수 없어.
박지성을 응원하려면 박지성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내용이 기본이야.
그걸 모르는 모지리들이 영국놈들 중에 많고 그걸 듣고도 여지껏 문제삼지 않았던 이들이 다수라는건..
영국 놈들 중에 대체로 저급한 인간들 비율이 높다는거지.
난 영국이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고기가 어때서

번역 고맙습니다

생각보다는 이해해주는 편이네

중국이나 일본은 당연하게도 먹어왔음에도 그들은 안먹었던 역사인것처럼 하는것도 웃기고 양무운동으로서 이걸 바라본다면 중국인의 몸에 서양을 이용하는 중체서용 일본인의 혼에 서양의 기술을 더한다라는 화혼양재
일본인의 혼이란것도 거짓의 역사이기에 ....
동양의 도덕 윤리 질서를 그대로 둔채 서양의 기술을 받아들이는 동도서기 한국만이 도덕 윤리 질서를 그대로 가져간다고 한다. 그러니 개고기를 법제화로 막지 않은것이겠지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