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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07 16:17
조선일보도 손절 중
 글쓴이 : 함부르크SV
조회 : 1,494  

[특파원 리포트] 외교부는 日 언론플레이까지 돕나


「 .....서글펐던 대목은 일본 총무성의 무례한 대응만이 아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물어보니, ‘한국 내 반일 여론이 드세니 전화로라도 한국 언론에 오해라고 말해달라’고 총무성에 요청한 게 한국 정부였다는 것이다. 도쿄특파원단이 거절했을 때 서울의 한 언론사를 섭외해 연결한 것도 한국 외교부였다. 한국 관료들은 ‘한일 관계 개선이란 윤석열 대통령의 치적이 사라질까’ 전전긍긍했고 일본 총무성은 담당 과장의 통화 한 통으로 ‘우방국의 요청을 수용했다”고 생색냈을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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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트 24-05-07 16:28
   
조선일보나 한국일보나 지금 윤석열에대해 비판적 논조를 일으키고있는데,

 곰곰히 들여다보믄 마~ 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은 없다이거다~

 근데도 이리 비판을 해대는걸보믄, 그 다음으로 있을 쩜명이에대한 영장청구나

 어쩌면 위증교사에대한 선고가 나올런지도 모르겠구나하는 느낌을 갖게한다.

 그때를 대비하여 일단 윤에대한 비판수위를 높여놓은 상태에서 쩜명이에대한

 실질적인 처벌을 통해서 느그들쪽의 반발과 대응에 김을 빼버리는 효과를 보려고하는게

 아닌가싶데이~
     
태양속으로 24-05-07 16:33
   
사투리로 가리려고 하는 데,
그 것을 다 감안해도 띄어쓰기 개판인 것을 보면,
이 새끼 짱/깨네!

짱/ 개 새끼가 졸라 빨아대는 것을 보면,
굥은 정말 나쁜 새낀 게 맞아!
     
함부르크SV 24-05-07 16:35
   
/임펙트
ㅋㅋㅋ  아.....그렇습니까잉~?  ㅋ
마 이재명 별로 관심없는 나로선 모가지를 치시든 처벌을 하시든 그쪽서 알아서 합시데이~! ㅋ 전 그느마가 단두대에 오르든 심장에 말뚝이 박히든 별 관심 없구마잉~? ㅋㅋㅋ

아무튼 우리 귀여븐 소설가 행뉨께서 친히 내개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기쁘구마잉!  아무튼 잘 놀다가소~! 노벨문학상 기원드리겄소!  기왕 해드리는거 이재명 욕도 내가 해주면 횽님아가 오르가즘 느끼며 공중제비까지 하실 것 같으니 까짓거 서비수 해드리거쏘! ㅋ 

이재명 개1새1끼! 이재명 개1새1끼! 이재명 개1새1끼! 

ㅋㅋㅋ 아따 어떻소 횽뉨!?  기쁘시오? ㅋㅋㅋㅋ 아주 좋아죽거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론 24-05-07 16:36
   
생퍽아 햇갈려서 생퍽이일때 사투리 쓰지 마라 ㅋ
     
찬바람 24-05-07 16:44
   
니 친구들 레이코, 달빛  이쉑희들은 어디서 뭐하고
너랑 쌩퍽이만 이렇게 매일 뻘글써가며 욕만 쳐먹고있냐?..ㅋㅋㅋㅋ
     
신수무량 24-05-07 18:00
   
희망회로 돌려봐야 말짱 도루묵이다 이 수구일베충아..
하는 짓이 하나도 안바뀌었네?? 에라이..
흠아 24-05-07 16:34
   
손절할때가 되었지...
긍정평가가 20 %대 이고, 부정평가가 70% 대인데...
이미 탄핵 될 정도의 지지도 니깐...ㅎㅎㅎ
안녕히히 24-05-07 17:50
   
주일 한국대사관의 한 관료가 기자에게 “한일 관계 개선을 가장 기뻐하던 당신이 왜 논란을 일으켰냐”고 물었다. ‘적대국 대하듯… 일본, 한국 IT 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4월 25일 자)는 기사로, 이 문제를 제기한 게 본지이기 때문이다. 그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일본과 같은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면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게 한국의 국익. 우리 국익을 훼손하면서까지 한일 관계 개선을 기뻐할 수는 없다.” 기자는 되물었다. “윤 정권은 그게 아니었나? 일본과 친해지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었나.”        >>>>애비가 시뻘건 이완용급 친일매국노인데 애세끼가 뭘 배우고 자랐겠노 뻔한 사실을 몰랐는척하네 저 멍청한 조선일보 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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