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 갑의 토박이 정치인 3명.....조 0주, 윤0근,그리고 이석주...........
3명이 단일화 하기로 약속...그럼 현근택과 경선해야함.........
그날 술자리 모임에서 바로 단일화 중심 이석주와 수행비서 정치인과 현근택이
술을 상당량 마심..........
그런데 이석주와 수행비서가 같이 감기가 걸림......
현근택 변호사가 던진 농담은 위에 올린 단 3마디........
만약 법적으로 문제 되면 경찰에 신고부터 하지
왜 언론사에 제보부터 한 걸까?
내 판단은 상당히 악의적이다라고 생각함......
뒷 문장 '같이 잤냐?'는 '같이 사냐?' 라고도 함.........
그것도 수행비서를 보고 얘기한 게 아니고 이석주를 보고 얘기했다고........
참.....무슨 말을 하고 살지? 너무 각박해지고 경쟁적이지 않나?
정치판은 저렇게 정글같은 걸까?
꼬투리 잡고 기회가 나면 딴지 걸고............
결론 : 그동안 수고한 현근택 변호사는 지켜주고 싶다......
양보해서 실수라 쳐도 정치적 생명을 끊기엔 너무 가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