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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18 07:46
적폐의 최후의 보루이자 무기인 문재인
 글쓴이 : 된장풀자
조회 : 228  

한치도 흑색선전의 의도나 거짓이 있다면 내가 잘못했다고 싹싹 빌겠다. 
반박 대환영한다만 전혀 그럴수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구글링 해보면 그 증거는 너무나도 쉽게 적나라하게 싹 다 나오는 것인데도 진보 국민들 대다수가 이런 사실들을 전혀 모르고 문재인은 깨끗하기 때문에 수사를 안받는 것일 뿐이라는 일차원적인 생각들이자 대단한 착각들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의 실체에 대해 한사람이라도 깨어나서 그들이 하려는 의원내각제를 반드시 막고 견제해야 한다.

문재인의 실체를 낱낱이 알고 있는 조중동이나 검찰은 핵심을 전혀 안찌르고 다 빗겨서 문재인은 여태껏 그 어떠한 수사도 압수수색도 안받고 정치 꽃길 인생만 걸어온 것만 봐도 참으로 미스테리하면서도 싸늘하고 실소가 나올 정도이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게 그들 카르텔의 흉칙한 본질이란 것이다.
결국에는 문재인과 협잡하여 서로 끌어주면서도 견제하는 척하는 사이가 바로 적폐 기득권이란 뜻이다.




1.
문재인은 세월호도 조사할것이라고 해놓고선 전혀 하지도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세월호 주인 구원회 교주 유병언의 전 회사인 세모그룹의 상대측 파산관재인이 문재인이었기 때문이다.
기자들도 다 찾았던 유병언의 은닉 재산을 문재인은 적극적으로 추징하려 들지 않은 것만 봐도 결탁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왜 문재인이 세월호 수사를 전혀 손도 안댔는지는 그 사실을 알고 나면 뻔하단 것이다.
여담으로 문재인 키드 출신 박주민도 세월호를 조사 할것이라고 해서 당선됐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문재인이가 유병언에 제대로 추징만 했었어도 세월호 사태는 애초에 일어날수도 없었던 것이 명백하단 것이다.

[이거 레알?] "문재인이 유병언 빚 2천억 탕감해줬다"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 메일보내기2017-04-10 06:00




2.
문재인과 이낙연 친동생 문재익과 이계연 둘은 '삼라마이다스(SM)'그룹에 고위직으로 입사하고 정부 지원금 수천억을 타갔으며 문정부 시절 사세를 급격하게 넓혔고 그 회사 회장이 군 열병식 까지 받게 해주는 특혜까지 제공했다.
이것만 제대로 수사해도 문재인과 이낙연은 측근비위에 정경유착으로 기본 30년 형은 먹고 들어간다고 본다.

삼라마이다스(SM)

[단독] 문재인 정권 실세 친척들이 해운사업에 뛰어든 이유와 ...
sundayjournalusa
2019. 9. 25. — 그가 상무이사로 재직한 것은 올해 초이다.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통령 동생 문재익 씨와 이낙연 총리 동생 이계연 씨도 KSP 회원사 중 하나인 SM상선과 SM ...

SM그룹, 문재인 정권 인연 혹은 악연?…특혜 논란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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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8. — 【투데이신문 최병춘 기자】 기업 인수합병(M&A)를 통해 성장을 거듭해온 SM그룹(회장 우오현)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동생들을 채용 ...

'文 해외순방' 단골손님 SM그룹… 정부 지원금, 1년에 1360억 받았다
뉴데일리 전성무 기자
입력 2019-09-27 17:47수정 2019-09-27 18:00

[취재수첩]대통령 동생, 총리 동생 근무…'文 해외순방' 단골손님 SM그룹
뉴데일리 비엔티안(라오스)=이상무 기자
입력 2019-09-05 19:08수정 2019-09-06 10:27




3.
LH사태가 터지고 문재인 패거리는 그 어떠한 내사도 하지 않았지만 이재명은 발본색원하니 그들은 더욱 이재명이란 존재에 대해 아연실색 할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문재인 패거리에 정치자금을 대던 호남기반 기업인 호반 우미 중흥 건설이 급격히 성장하여 중앙의 건설사로 거듭나고 공공부지 입찰의 1/3을 해처먹은 비위가 드러나려니 사건을 급히 은폐한 것이란 말이다.
그렇게 문정부에서 승승장구하던 중흥건설은 굴지의 대우건설도 인수하게 되고 호반건설은 서울신문도 인수하게 되었던 것이다.
훗날 LH사태가 터지고 친문세력은 분명히 이재명측에서 터트린 것이라고 생사람을 잡고 분기탱천해 하기도 했다.
그밖에 태양광 산업도 전부 친문 세력들에게 맡겼던 것이다.

"文정부 때 호반·중흥 등 5개 건설사 LH공공택지 싹쓸이"
서울경제 입력2022-08-29 14:51:49 수정 2022.08.29 14:51:49 박동휘 기자

호반 등 5대 건설사 '벌떼입찰'로 LH공공택지 37% 낙찰
BBS 뉴스 기자명 박원식 기자   입력 2022.08.29 14:50  수정 2022.08.29 16:13

이재명, LH 직원 투기 의혹에 "발본색원해 처벌해야"
연합뉴스 2021. 3. 3

LH 폭로 배후설에…이재명 "지상최대 이간질"
한국경제 이동훈 기자
입력2021.03.11 17:18 수정2021.03.19 18:21





그 외에 대장동의 시작점인 부산저축은행 엘시티 삼부토건 옵티머스사태 카카오뱅크 등등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이 해먹은게 의심되는 비위는 수도 없다는 것이다.
사측과 짜고 경남종합금융 노동자 뒷통수 후리기, 부산저축은행에서 59억이나 받아 처먹고 뒤봐주기 등등...

부산저축은행 59억, 왜 '문재인 로펌'에 갔나
오마이뉴스
2012. 10. 18.

문재인, 노동자 돈120억 날리고 거짓 해명까지!
뉴데일리
2012. 12. 15.



이렇듯 기득권과 협잡 변절하여 우리나라 부르주아로 거듭난게 현재 민주화 운동권의 실체란 것이다.
그 정점에 있는 자인 문재인이는 기득권과 한패로써 양의 탈을 쓰고 위선을 떤 "이완용급" 악마인 것이 모든 것의 실체란 것이다. 
그들은 서로 끌어주는 동시에 견제하기도 하는 사이로 이미 의원내각제로 가는 한배에 탑승한 것이다.
언젠가는 정말 징글징글한 문재인 놈의 낯가죽이 적나라하게 벗겨져 그 실체가 만천하에 공개되고 반드시 민주주의의 역사에 철저한 배신자로써 영원히 낙인 찍히게 될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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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풀자 24-05-18 07:47
   
온 커뮤니티에서 문재인만은 건들지 말라고 댓글부대들이 선동하면 진실을 가리려 악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무너지면 적폐들의 대진보 최종 무기를 한순간에 잃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나가다쩜 24-05-18 11:27
   
옜다 웃겨준 댓가로 관심 0.002그람 던져준다.
두손으로 공손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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