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달 밖에 안된 총선인데
김부겸 22대 총선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이재명과 결을 달리 하네
25만원 공약을 같이 한 사람이 말이야
기다렸단듯이 우원식 국회의장 선출되고 김부겸의 따로국밥 노선
고민정의 김경수 복귀론 윤석열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참....
역시는 역시인가?
민주당원 탈당이 벌써 1만명이라고 하던데
1백만명 중 1% 밖에 안된다고 하지만
개혁신당이 1만명 당원가입되었다고 언론에서 그렇게 축포를 터트리던것과
비교하면 이 얼마나 큰 손해인가?
그런데도 저런 인간들이 아직도 국힘과 윤석열과 결을 같이 한다는게
진짜 정치혐오가 왜 생기는지 알겠구나
차등지원 두텁게
진짜 뭐가 지원이고 뭐가 두텁게냐?
최근 뉴스 하나 가져와 볼까?
뭘 두텁게 지원해줬는데
26년간 왜 엄마 혼자 감당하게 놔뒀나?
역겨운 차등지원 두텁게 두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