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인정사정 볼것업따 ~~~좋~~~~~쿠나

일을 하려면 뜻이 같은 사람끼리 모여야 일을 하기 쉽죠

그래서 이번에는 박탄대를 대표로 탄핵소추안 발의하냐? 윤석열이 떄문에 나라 망한다면서 왜 안 하노?

그 멍청이 XX 탄핵당하는 거 보고 싶나 보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냐...22대 국회 회기 아직 시작도 안 했다..ㅋㅋㅋㅋㅋㅋ

꼴통중사 개중사야.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아라
탄핵뿐 아니라, 너네 국짐에서 또 감옥 가는 대통령 나오는거야 븅신아 ㅋㅋㅋㅋㅋㅋ

틀딱이다
덕분에 192석 감솨
다음선거때까 살아계실지 걱정이네요

개중사 심뿌리 등등 안보이면 걱정됨
죽었나싶어서

박성준이 강경파였나요.

이화영이가 6월초에 1심선고를 받고, 그 형이 과중하여 심정이 바뀌게되면

 박찬대에게 위기가 올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이화영이 친구를 통해서 그의 부인인 백모여인에게 접근한 인사가

 바로 박찬대로 보이는 탓이다. 만일 이화영이가 변심하여 이와같은 사정등을

 밝히고 2심서 관대한 처벌을 호소한다면, 사법방해를 명분으로한 위증교사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기때문이다. 아마 박찬대가 원내대표가 된 이유도 일단은 이화영의 마음을

 돌리게하여 쩜명에게 불리한 요소를 어느정도 희석시키는데 성공했다보고는 그 보상으로

 주어졌다고보면 앞뒤가 맞아들어간다. 그치만 1심선고형량이 과중하면 이화영의 마음이 다시

 변할 수 있고 진술을 바뀌게한 이유를 들이대며 형의 경감을 호소할 여지가 있기에 변동가능성이

 있다고보여진다. 우야둔둥, 찬대는 쩜명과 운명공동체가 되었다고봐야하며 그때문에 사실상

 쩜명이 원내대표를 지명하고 나머지 후보자들이 포기하는 결과가 되었다고보면

 전부 맞아들어가게되는것이다. 결국 쩜명이 영장을 기각한 유창훈 결정문 내용은 죄다

 틀렸슴이 입증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슨 방어권보장이나 공개적으로 드러난 인물이기에

 증거인멸등 사법방해요소가 없을거라하던 내용의 명분이 모두 어긋나고있지않냐 이말이다.

 유창훈은 이와같은 전개를 보고 많이 반성해야할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