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세계 선진국 정부들이 국민들의 빚을 떠안았듯 우리도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문정부는 군말없이 정부 지시를 따른 국민들과 소상공인들은 망하든 말든 나몰라라 한 내수 파탄의 주범이었단 것이다.
미국 영국 일본 같은 대부분 선진국들은 GDP 대비 무려 15프로 내외의 천문학적인 자금을 풀었지만 우리는 고작 3.2(?)프로에 지나지 않았단 것이다.
홍남기에게 그렇게나 2차~4차 까지 지역화폐를 풀어서 내수를 살려야 된다는 이재명의 외침은 끝끝내 무시하고 대선이 끝나니 그제서야 세수가 60조가 더 걷힌걸 밝힌게 그 간사한 문재인 정부였다는 것이다.
그 세수도 문재인 정부의 공이 아니라 코로나 시기 세계 각국 정부가 소비 침체를 우려하여 시장 자금 유동성 공급에 사활을 걸었으니 우리 수출 기업들이 큰 이득을 봐서였던 것일 뿐이었다.
1차 지역화폐로 경제 승수 효과로 지역경제가 30%나 오른것을 절대 무시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안되게 방해만 한것이란 말이다.
충분히 추가 지역화폐로 재차 풀고도 남았을 엄청난 세수였단 것이다.
뭐 지금은 그것도 윤석열의 재벌감세 덕분에 싹 다 까먹었지만...
김현미의 부동산 정책도 대출절벽을 만들어 공포수요 같은 부작용을 만들게 아니라 이재명이 주구장창 말했던 정부에서 주택 공급을 더 늘리겠다고만 했으면 이렇게 까지 가게 부채도 안늘어나고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지도 않았을 것이란 말이다.
모든 것이 적폐와 협잡 변절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한 민주화 운동권 세대의 특권의식 때문에 현재 한국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란 말이다.
국힘만 욕할게 아니라 그런 문재인이 지금도 뒤로 이재명 죽이기의 선봉장이란 것을 모두가 빨리 인식해야 대동세상이 열리게 된다는 것이다.
문정부가 어려움에 처할때 마다 모든 혁신안을 내고 돌파구 선봉장이었던 이재명을 죽이기만 한게 바로 문재인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문재인은 행정천재 혁신가인 이재명에 자신들 민주화 세대가 잡은 권력을 다 뺏길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