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에 "고(故) 이선균 배우 방지법에 검찰은 해당 사항 없나"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며 지인이 언론에 노출된 것과 관련해서도 "언론에 흘리다니. 소중한 지인"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문 씨는 "그들이 저열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 忍忍忍(참을 인)"이라며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좌우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검찰을 향해 "저기요.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만 돌려주세요"라고 했다.
그 와중에 청와대 전 계약직 행정요원 A씨가 출국 정지 조치당했다. 수사 과정에서 A씨가 문다혜씨와 상당한 액수의 금전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A씨는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단골 의상실 디자이너의 자녀로 알려졌다. 과거 청와대에서 김 여사의 의전을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근데
우리는 품위있게 가자" 에서
우리는 ! ,~~
누구를 말하는거임 ?
대깨
개딸들을 말하나요 ? ㅋ
근데
넘 웃기다
아니
대깨 개딸들이 전용기 타고 타지마할을 했나
누구로부터 돈을 받았나
재미는
지들이 다 봐놓고 왜 책임은 대깨 개딸들하고 나누자고 하는지 모르겠음.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