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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8 13:30
[사회] 노숙인, ‘고급 탄산수’ 먹고 도망 돈 내라니 드러누워
 글쓴이 : 데오아샤
조회 :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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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사랑 18-05-08 13:47
   
혹시.. 성태..??
블래기01 18-05-08 13:49
   
노숙자도 무시한 저급 탄산수들...의문의 1패
Banff 18-05-08 14:01
   
근데 그래봤자 물인데 고급탄산수는 또 뭔가요. 프랑스산 Perrier가 수입물이랍시고 고급딱지붙나보네. 별.
황윤우 18-05-08 14:30
   
사회 복지 수준과 복지 시스템의 점검이 필요하다. 알콜중독자 치료에 관한 제도도 점검이 필요하고
절망에 찌든 사람들이 모든걸 포기한 사람들이 저런 일을 벌인다.
탄산수 하나 비싸바야 몇 천원이다 ... 편의점 알바?,아니면 사장... 
60세 노인이라며... 빨릴데로 빨리고 껍데기만 남은 불쌍한 사람이다.. 조금만 너그러워 지자..
겨우리 18-05-08 22:01
   
탈출구를 만들어주지 못하는 사회가 책임 공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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