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통합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5-14 19:55
[정치] 의협, '文 케어' 저지…자유한국당과 손 잡아
글쓴이 :
모라카노
조회 : 6,565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998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총명탕
18-05-14 21:23
회장이 원래 한통속
회장이 원래 한통속
ohmygirl
18-05-14 22:00
의협 회장이 극우.. 이게 의협수준임.
의협 회장이 극우.. 이게 의협수준임.
우짤끼고
18-05-14 22:01
원래 의사사회가 거의 한나라당편이었음.
원래 의사사회가 거의 한나라당편이었음.
개개미
18-05-14 22:20
미쳤네...
이것들이 국민들 건강을 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미쳤네... 이것들이 국민들 건강을 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booms
18-05-14 23:34
별짓다하네..ㅉㅉ
별짓다하네..ㅉㅉ
HHH3
18-05-14 23:47
내 알기로 일베아녓나?
내 알기로 일베아녓나?
할쉬
18-05-14 23:57
그래.. 노통때랑 다를거야..
진짜 죽을 각오가 되있거든 덤볐길 바래..
이쪽은 진짜 죽을 각오로 싸아고 있거든..
그래.. 노통때랑 다를거야.. 진짜 죽을 각오가 되있거든 덤볐길 바래.. 이쪽은 진짜 죽을 각오로 싸아고 있거든..
인생재발신
18-05-15 00:14
사회 기득권, 지도층 자체가 원래 한나라당 지지층이죠
그러니 아무리 개망언을 일삼아도 당이 유지될 수 밖에 없었던 거고,
6월12일에 한번 보고 2020년에 한번더 보고
빗자루로 두번 쓸어주면 됨
사회 기득권, 지도층 자체가 원래 한나라당 지지층이죠 그러니 아무리 개망언을 일삼아도 당이 유지될 수 밖에 없었던 거고, 6월12일에 한번 보고 2020년에 한번더 보고 빗자루로 두번 쓸어주면 됨
보혜
18-05-15 00:19
이게 소용없는 짓인게... 국회가 어쩔수 있는 사안이 아님...
이게 소용없는 짓인게... 국회가 어쩔수 있는 사안이 아님...
시야4
18-05-15 02:37
의협 협회장이 일베인걸 알고 뽑은 의사들입니다....
많이 배웠다고 정의로운거 아닌걸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들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거 같네요
의협 협회장이 일베인걸 알고 뽑은 의사들입니다.... 많이 배웠다고 정의로운거 아닌걸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들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거 같네요
ashuie
18-05-15 03:05
진짜 가지가지한다
누울자리는 보고 누워라 좀
진짜 가지가지한다 누울자리는 보고 누워라 좀
자파리
18-05-15 09:47
신임 의협 회장이 변ATM과 친구라던데 어련하겠습니까
신임 의협 회장이 변ATM과 친구라던데 어련하겠습니까
Papageno
18-05-15 11:46
회장 선출된 거 보고 이미 의협수준 눈치챘음
회장 선출된 거 보고 이미 의협수준 눈치챘음
꽃피는봄
18-05-15 14:57
굳이 정치진영이 아니더래도..
장사치넘들은 똑같죠...
굳이 정치진영이 아니더래도.. 장사치넘들은 똑같죠...
아날로그
18-05-15 15:08
의협회장 피켓들고...1인시위 하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내용이 뭐였는지 정확하게 기억 안나는군요....
병맛 1인시위 였던건 확실한데....
의협회장 피켓들고...1인시위 하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내용이 뭐였는지 정확하게 기억 안나는군요.... 병맛 1인시위 였던건 확실한데....
달빛2
18-05-15 15:08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184135&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 아래글에서 "최대집"을 "조원진"으로 바꿔도... 전혀 바꾼건지 모를것 같네요.
최대집은 과거 자유개척청년단 관변단체를 설립하는가 하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문제 지적하기 위해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수차례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 왔다. 최대집 위원장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박근혜 석방’을 외쳐 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대집 지하통신’을 통해 관련된 주장도 꾸준히 펼쳐왔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184135&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 아래글에서 "최대집"을 "조원진"으로 바꿔도... 전혀 바꾼건지 모를것 같네요. 최대집은 과거 자유개척청년단 관변단체를 설립하는가 하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문제 지적하기 위해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수차례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 왔다. 최대집 위원장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박근혜 석방’을 외쳐 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대집 지하통신’을 통해 관련된 주장도 꾸준히 펼쳐왔다.
달빛2
18-05-15 15:08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184135&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 아래글에서 "최대집"을 "조원진"으로 바꿔도... 전혀 바꾼건지 모를것 같네요.
최대집은 과거 자유개척청년단 관변단체를 설립하는가 하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문제 지적하기 위해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수차례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 왔다. 최대집 위원장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박근혜 석방’을 외쳐 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대집 지하통신’을 통해 관련된 주장도 꾸준히 펼쳐왔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184135&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 아래글에서 "최대집"을 "조원진"으로 바꿔도... 전혀 바꾼건지 모를것 같네요. 최대집은 과거 자유개척청년단 관변단체를 설립하는가 하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문제 지적하기 위해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수차례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 왔다. 최대집 위원장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박근혜 석방’을 외쳐 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대집 지하통신’을 통해 관련된 주장도 꾸준히 펼쳐왔다.
호태천황
18-05-15 15:09
참담하다....
의협이라 쓰고 일베라 읽는다..
어쩌다 의협이 이지경이 됐나..
참담하다..
참담하다.... 의협이라 쓰고 일베라 읽는다.. 어쩌다 의협이 이지경이 됐나.. 참담하다..
전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방송/연예
게임
IT/과학
의료
세계
기타
Total 58,3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9507
공지
[
공지
]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0201
469
[
정치
]
자유한국당, 이재명 ‘욕설 음성 파일’ 공개해
(12)
MR100
05-24
5758
468
[
사회
]
조선족 "일당 30만원 때문에" 작업반장 살해
(5)
아로이로
05-24
6480
467
[
IT/과학
]
식물의 노화 속도 조절 유전자 네트워크 찾았다
아마르칸
05-24
5420
466
[
세계
]
미·중 군사갈등 고조…림팩 초청취소·미 폭격기 남중국해 출…
(1)
아마르칸
05-24
5207
465
[
사회
]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 치료 받아…
아마르칸
05-24
5769
464
[
경제
]
“치킨 재료값 내려라” 갑질에 뿔난 가맹주들
아마르칸
05-24
4975
463
[
정치
]
분수령 맞는 북미정상회담…주말 싱가포르 접촉서 '판가…
아마르칸
05-24
4707
462
[
사회
]
MB “삼성 뇌물은 모욕, 다스는 형님 것…검찰, 무리한 기소”
(1)
모라카노
05-24
4990
461
[
정치
]
국민 70% "文정부 들어 민주주의 개선"..'의원소환제 도입…
(5)
가위치기
05-24
5856
460
[
정치
]
한국당 "정부, 국민 자존심 위해 기자들 北에 안 간다고 선언…
(10)
모라카노
05-24
5785
459
[
정치
]
"꼭 투표" 젊은층 폭증·노년층 정체.. 더 기울어진 운동장
(23)
아로이로
05-24
5888
458
[
정치
]
홍준표 "조작 여론조사 난무할 것…북핵폐기는 망상"
(8)
llllllllll
05-24
4766
457
[
정치
]
배현진 "난 문재인 블랙리스트 피해자…음해에 무관용 원칙"
(13)
llllllllll
05-24
6494
456
[
사회
]
조현아 '땅콩회항' 3년여 만에 다시 수사기관 소환
(3)
하늘바람꿈
05-24
4663
455
[
정치
]
'원희룡 피습'에 '육영수 피격' 비유한 TV조선
(5)
모라카노
05-24
5284
454
[
사회
]
TV조선 "'북한 1만달러 요구' 취재원 밝힐 수 없다"
(7)
모라카노
05-24
5452
453
[
사회
]
유명 '맛집'에 속았다..행주에 쥐똥·쓰레기통 주꾸미
(2)
소울
05-24
5193
452
[
정치
]
안철수 "단일화 환영 장벽 없어졌다"
(9)
욜로족
05-24
5337
451
[
세계
]
北 '핵실험장 폐기' 한국 취재진, 정부 특별기로 원산…
(1)
소울
05-24
5336
450
[
스포츠
]
이승훈, 후배 폭행 의혹…“밥풀 튀었다고 머리 내려쳐”
(2)
소울
05-24
4927
449
[
스포츠
]
"심석희, 선수촌 밀폐공간서 코치에게 수십 차례 폭행당했다"
(4)
소울
05-24
5964
448
[
정치
]
홍준표, MB 첫 공판에 "MB혐의에 동의 안 해"
(8)
MR100
05-24
5540
447
[
정치
]
대구시장 불과 8%P차.. 한국당, 보수 텃밭 위기감
(51)
아로이로
05-23
8418
446
[
사회
]
커지는 '기획 탈북' 의혹..당시 장교·외교관 탈북도 잇…
(18)
아로이로
05-23
7193
445
[
세계
]
한미회담 끝나자마자 왕이-고노 미국행
(2)
아로이로
05-23
6220
◀
<
2311
2312
2313
2314
2315
2316
2317
2318
2319
232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