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선 전도사 이 여자의 평판을 보니 개신교회에서 가르치는 설교내용과는 다르게 자신만의해석과 예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마도 관심받을려는 개독의 무리가 아닐런지.. 믿거나 말거나.

그래서 예언자들마다 그 사람이 옳은지 그른지 분별을 해야되는데요,
일단 저로서는 홍혜선씨의 잘못된 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헛점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봤지만 찾을 수 없었어요.
뭐 저는 그냥 평범한 평신도라 제 머리로 분별하는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저거 쓰레기 자료죠. 개독 특히 이단끼? 다분한 애들이 쓰는 출저 불명의 자료들.
대표적인게 베리칩(이건 첨엔 바코드,신용카드 나올때도 베리칩처럼 악마의 징표라고 주장했었음)
저런 강사가 활동하는거가 참 ㅋㅋㅋ
그 외에도 황당한거 많은데

흠.. 이런걸 진지하게 믿으시면 안됩니다..
예전 휴거 대란이 생각나네요..
지금이라도 일반적인 교회나가시고 올바른 신앙생활 하세요~

사실 저도 홍혜선 전도사의 예언에 대해 100% 확신은 없어요.
기독교에서 그 동안 너무 많은 전쟁 예언들이 있어서 말이죠.
전부 다 안 맞았죠.

하지만 만에 하나 이번에 저 예언이 맞으면 어떡합니까?

만약 제가 틀려서 올해 12월에 전쟁이 나지 않는다면
겸허히 제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은 사과문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전쟁이 나든 안나든 올바른 신앙생활 하시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비록 제가 교회는 안 가지만 단순하게 교회가서 하나님만 신실하게 믿으면 전쟁이 나든 말든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으이구.. 그넘의 '만에 하나'..

미스테리 소설은 재미라도 있지..

자진 삭제하시죠.

예전에 휴거당할거라고 집단xx했던 사람들 생각나네요.. 결국 아무일 없이 생떼같은 목숨만 나가리~
저는 점이라던지 예언이란 거 전혀 믿질 않아서..

너무 빠지지는 마세요.. 저 예언자분 만약 12월에 전쟁 안나면 그땐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

다른 말로 돌리겠죠...

이런게 예언이죠 ㅎㅎㅎ

제가 다른사람을 평가할 권한은 없지만 사람을 공포로 다스리는 집단은 건강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레드오렌지님께서 복음적 측면에서도 요점을 잘 이야기해주셨네요.

한심하고 처량하다 참...

첨부터 끝까지 종북타령 박근혜 이야기 하는거 보니깐 뭐ㅋㅋㅋ

지옥이라는 단어 들어가는 순간 사이비!

저런 븅신육갑하는 소릴 믿는사람이 있다는게......세상에 또라이들 정말 많구만!

내가 젤 싫어하는것들
1. 개독 >>>>>>>>>>> 넘사벽 >>>>>>>>>>> 2. 정치인 >>>>> 3. 바퀴벌레

인간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읍니다,,누구나,,장점이 많든가,,단점이 많든가,
이런 것을 떠나서,,진실은 지옥은 없읍니다,,성경과 지구상의 모든 경전은 참과 거짓(조작)이 동시에 존재하므로
우리가 깨어있어 분별할 수있는 눈을 가쟈야합니다,,이번생애는 힘들다고 해도 노력은 해야합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윤회하면 환생합니다,,현재 지구는 지배세력이 전권을 쥐고있어 지구인은 우물안 개구리
처럼 모든 정보가 통제당하고 속고있읍니다,,지배세력과 종교지도자는 같은 한 통속입니다,,(요한계시록에 짐승의 등을 탄 여인이 바로 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