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시체 너무 많아 수습해 고향으로 돌려 보낼 방법이 없어 보인다.
러시아의 전쟁 방식 중 진짜 이해가 안되는 게 드니프르 강 다리와 댐 25개 정도 있던데 이거 마음 만 먹으면 충분히 다 파괴하고 추가 병력이나 미국 지원 무기들 못 들어오게 만들 수 있는데 가만히 놔두는 것 보면 이해가 안됨.
진짜 러시아의 의도가 나토 무기와 우크라이나인 고갈 작전인가 ?? 다리는 민간인 이동과 겹치니 그렇다 치고 철교는 왜 가만히 놔두나 몰라
다리만 다 뽀게면 키예프 절반를 시작으로 동부와 서부로 나눌 수 있는데 그걸 안 하네
전쟁을 왜 이렇게 신사적으로 하고 있는 지 모르겠군. 기간 시설부터 뽀게고 시작하는 건 미국 스타일이라 싫어하는 건가 ? ㅎㅎㅎ

당연한 말이지만..능력이 안되니까..아니면 별 효과가 없다고 판단.

케르치 대교 지금은 군사용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으니 한번 만 더 공격하면 드니프르 강 다리 모두 뽀개버리겠다 경고 함. ㅎㅎㅎㅎ
자포리지아 부터 키예프 까지 다리 숫자 댐 포함 25개 내외

미사일 날렸다가 못맞추면 국제적 망신.
요즘엔 북한제 미사일도 날리고 있던데.. 이거 오차가 키로미터 단위가 나거든.

그냥 쏴놓고 아무나 맞아라.. 이런식으로 쓰는거지.
목표 정해서 쏘는 미사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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