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침이 세워두고 시험발사했으면 좋았을텐데...쓸모도 없는것 타캣으로나 써야지

c발...재앙이+찢쉐쉐+좃국이 이 3마리 역대급 폐급쓰레기들을  3단콤보로 묶어서 타켓으로 맞춰서 토마토 터지는거봐야하는데....ㅋㅋㅋㅋ

미티어가 2중 공격한다고 하던데... 하나는 하나는 파편탄, 다른 하나는 직접 명중.

일부러 1m 근접거리 통과라면 직접 맞출 수도 있는 것이고, 파편탄으로도 타격을 줄 수 있는 목표설정이죠.
이미 미티어 미사일 자체에 대한 검증은 끝난 거라, 이번 테스트 목적은 KF-21과 통합시험이 목적이었으므로, KF-21 탐지, 락온, 발사, 목표물 1m 통과라고 하면 충분히 테스트의 목적은 달성이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무리 표적무인기라고 하나, 저것도 돈 들어가는 건데, 테스트할 때마다 뿌수기는..... ㅎㅎㅎ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겨우 힘들게  시험기체를 구했습니다.
이것도 꽤나 비싼놈이라서  무인시험기인데.....
미국에서 이거 들여오는데... 꽤나 힘들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무인테스트기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고속도 마하 1,5  정도이며.
일반적으로 로켓관련한 시험기라서...

예전에... 이거 초기형 으로 엔진을 만든게.....  후에 F5 엔진으로 개조되어서 싸게 만든것으로 유명함.
워낙 비싼 기체라서... 거의 비행기한대값이라서. 몇대 도입안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걸로  1M 유도거리  관성유도항법장비를 제대로 테스트햇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련한 데이터 송수신을 제대로 행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얼마후에 실사격을 한다고 하던데....  이때  이거..격추할련지는 두고볼일입니다.

듣기로 당시에 2가지 무인표적기를 들여 왔는데...
하나는 해상용 무인표적기.. 얘는 3m정도 시스키밍 가능하고 초음속 모드도 된다고...
아마 해궁이 초음속 표적에 대한 검증이 안되었는데..
그걸 위해 도입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음속 공중표적기도 마하 1.5이상 성능을 낸다고 하더군요...
두 놈다 거의 한 발에 200억 가까이 나가는 물건들이라...
일회용으로는 못쓸 거 같네요...

그 무인기가 도입도 힘들고 그리 비싸다면 퇴역한 f5나 f4로 무인기화 해서 표적기로 쓰는 방법 연구는 없는 지 궁금하네요.
물론 개량하는데 돈이 들겠지만 무인기 도입하는 비용보다는 싸게 먹힐 것 같은데.

그 돈이 더 비쌀걸요?
500MD도 무인화하다가 포기했는데...
생각보다 기술적으로 난이도도 있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