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못 밖아 놓고 테스트하겠다는 의미는
성공 실패 여부를 내일 알수 있다는 말인데..
보통 자신 없고서야 당일 실험 당일 결과 발표를 할수 없을거 같은디....
물론 김태훈 기사라 내일 실험 한다는 기사를 100% 믿을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KAI는 그 어려운 플젝을 지금까지 완벽에 가깝게 잘해오다가
이번에 실패하면 보라매 플젝이 여론적 관점에서 크게 흔들릴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같은 밀덕들은 실패해도 또하면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정권의 예산 배정 정책에 연관이 되서 좀 복잡해 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