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독자개발시 태클거는게 돈이었을거임
인니를 끼워넣었던거도 조금이라도 돈으로 태클거는걸 벗어나기 위해서이고
이제는 개발 성공했으니 실패리스크도 벗어났고 다른 파트너쉽을 찾아도 쉽게 찾을거임
약속 어긴건 인니인데 우리가 언제까지 비위 맞춰줘야함?
과감하게 손터는 모습도 보여줘야됨
우리가 돈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잖음?
정치인들 해먹을돈이 부족해서 그런거지
6000억? 진짜 저 돈이 없어서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개발해야하나? 에혀..
항상 나오는 말이 인니 수도이전 문제라든지 하는 다른 문제에서 관계가 틀어질까 걱정하는데 이건 현실성이 없다 생각함.
인니는 자국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곳과 계약하려고 할테지 kf21로 인해 틀어졌다고 다른 부분까지 손해보면서까지 관계를 끊으려 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함.
관계가 틀어진다해도 무기 도입부문으로 한정될 거라 생각함.
그 무기도 리베이트 받아 먹으려고 더 비싼 무기 도입하는 놈들이니 특히 수비안토 같은 놈이 집권할 때는 무기 쪽은 포기하는 게 나을 듯.
그런데 수도 이전 문제같은 경우는 차관으로 개발하려 한다는데 돈 빌려주는 곳이 없어서 제대로 진행조차 잘 안되고 있다고 본 것 같은데 이것만 보고 굳이 저자세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 생각함.
인니에 끌려 다니면 끝이 없을 듯
나중엔 무슨 트집 잡아서 또 양보나 보상 요구할지.. 상상을 초월하는 국가임.
이런 나라와는 어느정도 손실 감수하고 손절하는 게 좋음
이대로 봐주고 봐줘도 나중엔 결국 개운하게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들로 부터 고맙다는 말은 커녕, 뒤에서 비난만 받을지도 모름.
국제사회에 인니와 분쟁만 일으키는 모습 보여 봐야 우리 국가 이미지만 실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