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얼마 못 갈것 같아 보임. 바빠진 NATO, 영국은 자신들이 지원하는 무기로 러시아 본토 공격도 허용한다고 발표함. 아직도 공방전 중이라 착각하는 애들아 내가 말 했었지 조그만 누수에 의해 댐이 무너지는 건 순간이라고
나토(NATO) 회원국인 헝가리와 영국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발언을 재개한 뒤 갈등을 빚고 있다. 영국의 캐머런은 이 제안이 위험한 확대가 될 수 있다며 비난했다. 한편 헝가리 외무장관 NATO군이 우크라이나에 주둔한다는 것은 러시아와의 직접적인 대결을 의미하며 이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