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밀리터리나 전기자동차,반도체같은 분야쪽해서
번역기 들고 외국싸이트 돌아다니면서 쭉보면서 느끼는게
옛날부터 한국의 반도체,방산,밧데리등등 첨단 분야쪽 견재가
슬금슬금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거의 일상이 되다싶이하고있고
초창기에는 방숭이라고 의심되는 일본놈들이 주로하다가 요즘에는 유럽생퀴들도
가담한것같은 느낌을 받는데 그런거 보고있자면 역시나 넘사벽 독자기술보유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듬.
다른 사업도 마찮가지고 방산도 마찮가지지만 역시나 근본적으로 뭐가 됐든 독자 개발,독자 기술보유 이게 답임.
역시나 얍쌉한것들 아닥시키는건 독자기술보유 이것밖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