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은 필요할 때까지 매년 우크라이나에 30억
파운드(약 5조1천522억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영국이 지원한 무기에 대한 사용권은 우크라이나에 있다면서 우크라이
나가 러시아 본토 공격에 이 무기들을 사용해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