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포병 탄약 생산을 늘리고 한 달에 4~5천발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프랑스 국방부 장관 Sébastien Lecornu는 말했다. "나는 우리가 한 달에 4000발에서 5000발 사이의 155mm 포탄을 생산할 수 있기를 정말로 희망한다"고 장관은 국회 청문회에서 말했다. 르코르누는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프랑스가 한 달에 1000개의 탄약을 생산한 다음 2023년에 2000발로 늘렸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지난 2월 프랑스가 한 달에 3,000발의 포탄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지만, 그 수치는 여전히 낮다고 덧붙였다. Lecornu는 또한 화약과 생산 라인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글치. 슈카에도 나왔듯 탈탄소 환경 문제도 후진국이 반발하면 귓등으로 듣는척도 안하고 묵살하는데 지들 농민들이 반발하면 물러서고, 핵발전 친환경 아니라고 후진국 핵발전 중단하라고 압박하던 새끼들이 전쟁터지고 에너지 수급 불안정하니 핵발전도 탄소 안나오니 친환경 아님? 하는 의견 내는 새끼들 나오기 시작하고.
무역전쟁 할때도 미국하고 붙어 먹으며 후진국 시장 열기 위해 자유무역, 신 자유주의 외치며 중국 빨대 꼽아 빨아 먹을땐 좋다더니 그렇게 중국 키우고 중국이 위협이 되니 무역장벽 제일 압장서서 치고 있는 새끼들이지.
우리한테도 반도체, 조선쪽 국가 보조금 지랄 지랄 하던 새끼들이 반도체 수급문제 생기니까 봐봐 바로 지들도 보조금이 1순위 정책이야. ㅋ
아닌데. 5천발 1년 해봐야 6만발.
풍산은 년간 최대 25만발.
심지어 생산라인 하나 더 늘리고 있어서 이거 완공되면 1년 최대 50만발 생산임.
풍산 공시 찾아 보면 작년에 우리군이 해외지원한 포탄 및 추가탄 구매 관련된거 찾아 보면 2년간 40만발 만들어 우리군에 납품해야함.
이건 우리군 물량이지 수출물량은 포함 안된것임. 폴란드에 보내야 하는 물량 10만발은 별도고 그외 해외주문량 소화해야함. 그래서 부랴부랴 생산라인 하나 더 만드는 중이고.
작성일 : 24-04-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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