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정일이의 천안함 사태 때

이전에

참 재미난 국제 흐름이 있었죠.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입니다.

아시겠지만 북한의 핵 보유는 위키의 폭로에서 나오듯

공산당 짜장국의 기술 제공에서 나온 거죠.

최근에는 여러 핵시설등도 알게 모르게 짜장국이 도왔을 것임.

그러면서 짜장국은 대외적의 생쑈를 하죠.

자신들은 동북아의 평화와 남북한 평화를 원한다고.

그리고 6차 회담과 남북한의 비핵화어쩌고.

그리고 이 북한의 핵 기술이 이란으로 넘어가면서 이란도 북한의

모양새와 전철을 밟아가죠. 다 중공 공산당 수뇌부의 암묵하에 있습니다.

이런 정도를 미국이 모를까요??? 위키에서도 폭로된 마당에.

그런 가운데 마지막 협상 테이블의 전조로 천안함 이전에

미국은 자국 언론 의식을 떠나서 중동과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국 병력을

급속히 철수 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부시때 할 건 다 했거든요.

그리고 중공을 위시한 북한과 이란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 조치를 우방국과

매우 강도 높게 제재를 가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도 말 많았죠.

그런데 미국은 공식에서 어떤 어조보다 강하게 미국 경제에 동참하지 않는 나라는

미국 시장에 불이익을 분명히 줄거라고.

일본 똥요타도 그렇고 우리고 중동 알짜 건설 시장에서 위험을 감수 하고 동참 아니 할수 없었죠.

그런데 이번에 북한 독재 정일이가 천안함부터 연편도라는 무식한 수를 써죠.

중공이 버티고 지들에게는 전쟁이 안 날것처럼.

그러면서 민간이 사상이라는 유례없는 개짓거리까지 했습니다.

지금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국제 흐름을 보면 향후의 군사적 목표는

이란과 북한이 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수뇌부는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이란에게 가장 강력한 경제 재재로 마지막 테이블 회담과 경고를 주었고.

향후에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선에서 이란이 버틸시에 전쟁까지 갈 가능성이 있죠.

직접적으로 이스라엘는 중동에서 미사일 개발을 지대한 위협과 꺼립니다.

미사일 사거리에 핵까지면 이건 이스라엘의 생존과 직결되고 나아가 중동

이슬람이 뭉치면서 유럽과 맞서는 전통적 헤케모니를 이룹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다시 중동으로 돌아 갈수 는 없죠.

발생한다면

직접적 응징은 이스라엘의 군사력과 미국의 지원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미국의 실질적 힘이 어디로 몰리고 있느냐.

바로 극동입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이스라엘의 군사력과 지원비가

우리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게 미국의 국방비 로비로 타써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태인의 로비와 정치력이 미국 깊숙히 상당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란에 핵을 제공하는 북한은 이스라엘에게는 정말 가시로

그 뒤에서 헛짓거리 비호에 캐짓럴 생쇼하는 중공 공산당의 뻘짓은

이미 미국이고 우리도 알 지경에 이를 정도로 노골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항공모함이 3대가 이 동북아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호 항모 하나 전력으로 짜장이 극도의 노이로제에 애민반응을 보이는데

다 도둑이 제발 저리는 것이죠.

자국 3천만이 굶어 죽어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게 독재자의 속성이고 정일이는

그런 눈물고 피도 없는 종족입니다.

그런 집단을 단순한 옹호를 넘어 언론을 왜곡하고 노골적으로 비호 그 뒤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기술을 제공하고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게 다름 아닌 중공이고

독재 정일이죠.

미국은 이미 일정한 시나라오대로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만약 여기서 독재자 정일이가 핵을 빌미로

자신의 정권이 계속 될 거라는 헛된 망상이나

그들을 비호하면 지들에게 유리하고 자국패권이 커질 거라는

공산당 중공이 얼마나 심대하게 오판하고 자신들의 분수와 위치가 어떤지

이대로 계속 뻘짓으로 평행선으로 가다보면

미국는 분명한 행동으로 보일 날이 계속해서 명분 쌓기와 함꼐

하나씩 하나씩 동북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