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처음 광개토부터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것이기 때문에..
저시키들은 "절대 사과 없다" 에..올인.^^
끽해야.".오해"?..그것도 이미 요단강 건너갔고..
그냥 열도내 정신승리나 .. 조선놈이 본래 그래!!! 하며... 우야무야 흐지부지를 노릴걸로다..
확전돼서 좋을것 없는 미국은 그저 침묵 방관하다 좀 지나면..그만 떠들어 시키들아!..하며 넘길려할테고..
우리네도 냄비가 금방 식어서리..그런일 있었어?..할테고..
초동에 이미 호구된겨..간악한 시키들 술수에 홀랑 빠져서리..
선비질 주둥이 문화와... 야비한 칼 문화가 만나면..말 많은 주둥이는 무조건 깨진다는거.
본래
집안에서 권위적인 부모에게 조라리 줘터지며 눈치나 보며 성장한 꼬마넘은
성인이 돼서도 말할때 징징거리고 칭얼거리며 수세적 면피 발언을 한다는.
그게 집구석에서나 통하지 밖에서도 통하나?..치기어린 호구로나 봬지.
(그간 미군의 보호로 너무 온상에서만 살았...)
울 군바리들..너무 말이 많았쓰...회담이니 협의니 오해니 나발이니...
침묵의 여운을 즐기지 못했어!..그저 삥한 눈으로 바라보며 몸으로 보여줘야 했음에도..
구구절절....그건 인간에게나 할 몸짓인겨..동물은 그저 물리적으로다.힘을 보여줘야.못덤벼.
제 주변에도 그런놈 몇놈있지요...유학이든 뭐든...니뽄다이스키 하는 놈들..ㅋㅋ
그래도..한두놈은 렉서스니 왜산 뿅카니..뭐니 안봴려 다른곳에 주차하고 오는넘도 있지만..
두어놈이 바락바락..왜 그렇게도 싫어하냐며..ㅋ
그중 한넘은 동시기 같이 동경에 체류하고 있었는데 ...선배는 도대체 왜 그러냐며..
자생 일뽕시키들 진짜 많아요..
덕분에 요즘 안 보는.... 완전 사이비 왜구시키 동기넘도 하나 있지만..말입니다. ..ㅋㅋ
차라리 순수 왜넘은 인정합니다..그게 그들에겐 애국일테니여..
쪽,발이들이 어짜피 전쟁못할거 알면서 도발하는것이니 경고 후에 발포하시요~
그래봐야 쪽,발이들은 미국에게 일러바칠거고 미국은 지금처럼 둘이 알아서하시오 하고 말거임 둘이 전쟁이라도
하면 미국만 이상해지니까~ 지금은 우리가 대응안하고 미국에게 일러바쳐봐야 알아서들하시오 하고 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