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류가 다양하면서 충실하네요.

우리는 아직도 샤프슈터가 없죠? 십년전에 특등사수들 모아서 저격집체교육 받는다 만다 했었는데
저격수는 바라지도 않으니 k2에 배율 달고 소음기달아서 분대마다 샤프슈터 육성해야됩니다.
어떻게 보병부대에 저격수가 없을 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됨

우리 군은 탱크와 곡사포 위력만 믿는 듯...!

여전히 븅쉰 마인드라.
사병급여 200이 중요하지 그깟 전쟁도 안나는데
뭔 비싼 스나이퍼 총 주냐?
게다 훈련기간 빼면 15개월  근무하면 나가는 애들인데
이런 똥물찬 마인드임.

이제 인구급감에 보병 1명 1명이 정말 중요한 자산인데
여전히 마인드는 짱ㄲ 꽁산주의 인력은 소모품이라는
개마인드임.

그노무 샤프슈터 만든다며 떠벌린지 거의 20년이 다되어가는데
여전히 없음.
이런 꼬라지에 항모 찾고 자빠진거보면
군이나 몇몇 항모 옹호른자들 여전히 빡대가리 마인드임.

우크전을 보면서도 보병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하고
스나이퍼  위력을 보고도 전혀 배우질 못하는게 현실임.

샤프슈터도 특수부대 저격수 만큼의 아니더라도 꽤나 감각좋고 고도로 훈련이 되어야 하죠.
근데 병사들 복무기간 생각하면 복무기간 내내 수준이 끌어올리지 못하거나, 실력이 되도 금방 전역해야 됩니다. 쉽게말해 병사들에게 필요이상의 돈과 자원을 투입할 이유가 없어요.
병사들에게 기대하는 전투력도 그리 크지도 않고요
그래서 저격같은건 그냥 부사관중심인 특수부대에서만 다루는거죠

기보 알보 둘다 분대당 6배율경 지정사수 1명씩 있어요;; ㅋ
쉐도우복싱 오지게하시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