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박규리가 임수향 질투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KBS 1TV 일일연속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임수향이 선임 경찰들에게 칭찬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화에서 취객 김성수 상대로 훌륭한 대처를 한 것이 높게 평가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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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는 도지한과 한 조로 순찰할 수 있도록 배정 받았다.
http://news.topstarnews.net/detail.php?number=269514
지금은 여주의 동료로 분량이 적지만 점점 많아지리라 기대합니다.
약간 아쉬운감이 있지만 아예 안나오는것 보담은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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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명령에 박규리는 자신이 원래 도지한과 같은 조였다고 견제 아닌 견제를 했다.
하지만 이러한 항의(?)는 무시되고 임수향은 도지한과 같은 순찰조가 됐다.
이러한 박규리의 견제는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작성일 : 17-06-0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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