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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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일본요리가 있었음??

다 흘러들어온 다른나라 음식이지.. ㅋ

일본에 일본요리라고 할만한게 있냐. 고기를 먹어본 적이 있어야 전통 레시피가 있을텐데. 없지. 거기다 옛날 요리들은 양념 조미료도 없어서 간도 제대로 못맞혀서 맛이 없으니 요리를 눈으로 먹는다는 헛소리나 하고 나중에 외국 통해 들어온 요리들은 그동안 양념 조미료 못넣었던게 한이 맺혔는지 퍼부어 넣어서 짜고 달고... 그래놓고 지들 음식이라고 우기고...
화교 통해 현지화로 만들어진 요리, 우리는 짜장면 짬뽕을 중화요리라고 부르는데 쟤들은 라면 짬뽕 지들 꺼라고 우김. 카레도 지들꺼라고 우기질 않나 포크커틀렛에 명란젓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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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리도 아니고 날거 음식이 뭐가 대단하다고
왜구된장 미소는 화학조미료 범벅이라고 하는데...
왜국 아이돌 노래 춤 실력은 없고 오직 악수하고 깜찍함으로
승부한다는 키작은 성장형 아이돌이랑 뭔 차이임
스시 먹으면 음식의 대단한 깊은 맛이 느껴짐?

그러게요.......
밥위에 생선한조각.........
이게 장인이니 어쩌니 떠드니............
어처구니가 없지요............ㅋ

맨밥에 날계란 풀어서
밥공기 들고 젓가락질하며 마시는거 보면... 윽~

일본 음식이 뭐가 싱거워? 옛날에 얼마나 짰는데, 이전보다 덜하다고 해도 짜지. 보여지는데만 치중하고, 맛도 일정하고 영양도 없는 건 사실이지. 안에 들어가는 양념도 비슷하고, 양까지 적으니 음식을 꾸며도 덜 힘든 거야. 일본은 조미료 왕국이다. 음식에 넣는 색소도 발달했고.

싱겁거나 짜거나 둘중하나인듯; 그나마 젊은층입맛이 까다로워지며 발달하긴한데 기본툴은 싱겁거나 짜거나;

잘봤어요.......

날생선 간장 와사비가 끝이잖냐...왜 그래 새삼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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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식도 맛있는건 맛있는데 음식가지수가 너무적음...라멘우동 돈까스 스시 샤브샤브 나베 그외 길거리음식 몇가지 ...일본서 1년정도 살았지만 일본음식 한국에서도 거의다 먹을수있음..진짜 음식다양성에서 쨉도 않됨...우린 반찬이라고 하지만 음식수준의 반찬도 어마무시잖아...밥만해도 볶음밥 비빔밥 돌솥밥 등등 국종류 탕 찌개...

난 도대체 왜 우리나라 음식이 맵다는 편견이 있나 모르겠음. 원래 담백한 나물이 기본 아닌가? 시금치 나물만 해도 시금치, 대파, 마늘, 국간장, 참기름, 설탕, 소금, 깨가 들어가는 나름 복잡한 요리임. ㅎㅎ

그건 일본 사람들 스스로 증명하지 않나? 카레(인도+영국) 돈까스(독일+미국) 라면(중국)이 베스트셀러잖아

일본 음식은 퍼포먼스가 대부분이고 본질은 초라함.  이는 마지 일본 씨름 스모와 비슷 ㅡ 퍼포먼스가 95% 실제 경기는 단 몇 초

"한국이 왜 여기서 나와"

한국인이 말하는 거라면 이해하겠는데 영국인이 일식에 대해 이래저래 말해봐도 말이지..
--- 이건 의외의 반응이네요.

한국인이 일본 요리 태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
일본 요리가 한국에 비해 별로라는 것을 자신들도 알고 있다는 얘기네요.

그럴수도 있지만 한국을 추켜세우며 일본을 바보 취급하는
이상한 자학 개그가 요즘 일본에서 흥해서 진실은 알수가 없어요 ㅎㅎ

한국을 형이라고 하는 것도 그런거겠죠 ?

하여튼 일본인은 여러모로 신기한 놈들.

맞아요. 유머코드가 좀 기이한데 한국을 형이라고 한다해서
안심하고 그사람이 친한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길

한국인은 무조건 일본을 비판한다고 생각해서 한말 같은데요.

확실히 일본 고유의 전통 요리가 없다...
전부 외국에서 흘러들어와서 지들 것인양 처먹는 것들 뿐...

솔직히 영국인이 말하는 음식 이야기는 쫌 웃기긴 하네 ㅋ

영국이 전통요리가 부실할 뿐이지 미식의 나라죠.

어떻게 보면 영국이야말로 다른 나라의 다양한 음식들을 편견없이 맛을 느낄수 있는 나라가 아닐까 싶어요.

영국 전통요리가 그지 같아서 그렇지 미슐랭 별 받은 식당은 제일 많은 나라죠

한반도 음식이 흘러들어간 일본
과연 본토맛을 이길 수 있을까
높은곳에서 아래로 흐르는 계울물 같은 일본

과대평가 되어있다면서 정작 자신이 과대평가 하는 게 웃기네요 ㅋㅋ

짜도 너무 짜
근데 영국인이 비꼬는건 좀 아니라고 봐.

일본 음식은 요리맛이라기 보다는 식재료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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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는 베이스가 간장맛 미소맛 짠맛 단맛 베이스라 식재료를 걷어내면 겁나 단조로운 맛임. 그래서 그걸 커버치기 위해 식재료의 맛에 집중한다 어쩐다 하지만 일본요리 자체가 기본적으로 달고 짠데다 조미료로 덮어놔서 식재료의 맛도 대부분 가려짐.

조리법이 발달하지 못한 가장 원시적인 요리랄까

일본요리는 국책으로 국운을 걸다시피 하며 밀어줘서 지금 정도의 위상에 오른 거지.
것도 기껐해야 백 년 넘은 근대에  개발한 요리밖엔 없는데 무슨 천년 된 요리인 양 날조하며 홍보하는 거고
라면이나 카레처럼 다른 나라 음식을 조금 변형해서 자기들이 발명한 일본요리라고 떠들고 있고

영국에서 유명 요리집이 많은데 유명 영국인 출신 요리인까지

다만 전통 영국요리는 뭐 그렇다고 쳐도 레시피대로 세계음식 만드는 사람이 많은곳이영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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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너무 달아

일본은 원래 요리가 깊이가 없음 발달한 역사가 짧아서. 대표요리가 스시일 정도니...

일본은 원래 포장을 잘하기로 유명한 나라임. 과대포장의 나라

일본음식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dong&wr_id=126194&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날조로 과장된 나라임.

자기들이 정확히 알고 있네…설탕, 미림, 간장의 무한 반복…거기에 가쓰오부시 우린물 첨가

일본 요리는 지금도 무지막지하게 짠 게 많습니다. 카이세키 요리나 간을 조절할까 나머지는 아주 그냥... 한국이 매운맛으로 킥을 준다면 쟤들은 오로지 간장! 간장! 이라 짠맛이 무지막지하게 강하죠. 닛신 컵누들 오리지널 한 번 사 먹어 보시면 알 것. 그게 쟤들 표준 입맛입니다. 정식집도 크게 다르지 않고요.

그리고 저 영국사람 말하는 게 뭔지 알 거 같은데, 일본은 식문화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문화 자체가 사무라이들 기반이라 전체적으로 긴장감의 연속입니다. 건축에서도 보면 웬 침대같은 이상한 공간이 방 안에 있는데 그게 칼 올려놓고 장식하는 곳이죠. 정좌도 꿇어않는 모양새고, 누워 잘 때 빼고는 방 안에서도 긴장을 못 놓음. 한국 양반집이 병풍 뒤에 놓고 옆으로 기대 쉴 수도 있고 책상 앞에 놓고 책을 읽을 수도 있으며 문 열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구조와는 정 반대 개념이죠.

심지어 일본인들 스스로조차도 그런 긴장되는 공간감을 못 견뎌합니다. 그래서 저런 긴장감과는 정 반대 지향의 문화들도 발달했고요. 유곽에 가서 창기들이랑 질펀하게 놀고 술에 취하거나, 아니면 서민들이 코타츠에 들어가서 노곤노곤하게 뻗으며 격식 안 차리는 냄비요리 먹는 게 그 때문입니다.
외국에 전해진 일본 요리야 뭐 상류층들이 엄격한 격식과 긴장감 차리며 만들어 낸 그것들이니, 가끔 별식으로 먹으면 몰라도 주식으로 계속 먹을 건 아니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일본인들처럼 사는 건 아니니까요. 특히 신사와 기행의 나라 영국이라면 ㅋㅋㅋㅋ

그냥 외국음식은 전부 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도 겉은 친절하지만 속은 음흉한 일본 국민성 닮는거 아니겠냐?
라멘라멘 한다만 원전 사고 나기 전 후쿠시마 여행 가서 먹어봤는데 느끼한데다 엄청 짜서 못 먹겠더라,
일본인들 미식 수준도 참...오죽함 식당에서 밥에 날계란 비벼먹는 메뉴를 팔겠나? 음식 역시 갈라파고스..
초밥 말곤 세계에서 인기 있는 일본 음식은 없다고 봐도 무방..
라멘 먹을바엔 차라리 신라면이 백번 낫다.

아니 이건 좀 아닌 듯. 신라면이 맛이 없어져서말이죠.... 신라면 블랙이라면 ㅇㅈ

일본음식은 대체로 향신료와 육수가 뛰어난데 비해 나머지 주재료는 단조로운 느낌입니다. 덕분에 외국인이 먹어도 식감이나 맛이 엄청 나쁜 경우가 잘 없죠. 대신 좀 먹다보면 광고나 포장이 요란한 것에 비하여 맛은 평범하고 새로운 느낌이 적어요. 그러니 품질에 목매는 것이죠.

 우리나라 음식은 맛이 없고 향이 강한 나물류나 미끄러운식감과 비린내가 강한 해산물, 발효식품이 있어서 외국인 입맛에 안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쓰는 재료 가짓수가 많고 풍부한 맛이 나지요.

일본놈들이 과대포장은 좀 하죠 음식도 그렇지만 사무라이 ㅎㅎㅎ 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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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놈이 G랄한거에 뜬금없이 한국계니 조선인이니 하며 소환하는것 보소 역시 본인들문제나 내부문제를 외부나 남탓으로 억지로 엮어서 선동질하는 왜구들 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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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곳 찾아가서도 먹어봤지만 그렇게까지 많이 맛있다곤 못 느끼겠음.
물론 엄청 맛있는 곳도 있긴 하겠지만,
갠적으론 대체로 좀 분위기나 포장(이라 쓰고 과장이라 읽음)이 잘된 영향이 큰 것 같더군요.

vi1gx+dM0
조선계 영국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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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거기서 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은 한국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돼 버렸나 봄.

업무 차 일본 일주일 있는 동안 2kg 빠져서 귀국...ㅋㅋ

솔직히 일본전통음식이란게 있나 ㅋㅋㅋㅋㅋ전부다 다른나라에서 온 음식이지 ㅋㅋㅋㅋㅋㅋ

돈까스는 영국 커틀렛 코돈부르는 프랑스의 코르동 블뢰 가져다가 베끼고
카레도 인도 직수입이 아닌 영국식 카레를 들여와 일본 현지화 시키셔 베낀 놈들이
영국인 입맛에 뭐라 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인들 생활에 녹아 있다는 외식 3대장 돈가스, 카레, 라멘 어째 이 모든 것이 전부 외국산 음식인 거냐?
그 잘난 토종 메뉴는 왜 외식 3대장에 없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뭔 요리와 문화를 논하고 다른 나라를 업신 거리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그나마 고유의 음식이 있지....
왜구는 역사가 있냐... 싹다 한국 중국 유럽 동남아꺼 가져다가 믹스한거지 ㅋㅋㅋ
고기도 19세기 되어서야 그나마 쳐먹기 시작한 왜소한 민족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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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넘들이 왜구 음식 지적질 할 입장은 아닌듯 ㅋ 잘 봤습니다.

그냥 일본 고유의 요리들은 그냥 발전을 못 해서 단순한 요리들 같은데 그걸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한 어쩌고 이러는 식으로 포장질을 해서 대단한 요리로 둔갑시킨 느낌.

일본식 요리는 있지만
일본 '전통' 요리라는게 있었나?

w잘 봤습니다~

밥위에 날생선 얹어놓고 무슨 대단한 요리인양.
밥에 녹차 붓고 후리카케 뿌리고 대단한 요리라고.
콩발효한거 밥위에 올려서 젓가락으로 무자기 저으면서 쳐먹는걸 대단한 요리라고..
우동면에 계란노른자 하나 넣고 비벼먹는데 줄서서 맛집이라고 ㅋㅋ

의외로? 일본음식 먹어보면 평규적인 맛 정도? 애매한거 같음..

세계가 왜구 상술에 놀아난다는 느낌이다.

달거나 짜거나 둘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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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스님이 얼마나 안쓰러우면 단무지 개발 해줬겠나 훈도시 입고 날 생선 씹던것들이 착각인지 알고 무시할려는건지 참 답없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