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boré Kelt
제3세계의 사람들을 받아들여서 우리도 제3세계가 된 거야.
단일 민족국가와 다민족 국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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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사람 dna 검사 해보면 당연히 여러 국가가 섞였겠지만 기본적으로 울나라는 "우리가 남이가"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죠. 단일민족!. 물론 남이지만 가까이 보면 다 친척이라는 개념이 있죠.
앞으로 울나라도 10년도 안되서 치안이나 질서가 엉망으로 될것 같아요. 요즘 초중고에 똥.남아 혼혈들 넘쳐나고 국내에서 애를 안낳으니 이민자들 어마~~~~~어마하게 받아 들입니다. 대도시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중소도시들은 앞다퉈 못사는 나라들 하고 자매결연 맺어서 외국인들 엄청 데려오죠.
혼혈이나 외국인들 많아지면 더이상 우리가 남이가 한핏줄이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친절보다는 무질서 범죄가 심해지겠죠.
고작 스카이라인이나 지하철 가지고 부심부리는 부류들이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
지하철-지상철에 있어서 파리는 이미 20세기 초부터 개통되기 시작했고
울나라는 1970년대 들어서야 1호선이 개통되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울 나라 지하철이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신식인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울 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정도를 제외하면 중국, 대만, 홍콩, 동남아 여러 나라들의 지하철-지상철 또한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럽-뉴욕 일대의 지하철-지상철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쾌적하고
신식인 편입니다.
지하철보다도 더 한심한 부류들이 스카이라인 가지고 근거없는 부심부리는 것들....^^
울 나라 대도시들의 스카이라인이 어디 명함축에나 내밀 정도인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밖으로 나가보지 않은 우물안 개구리들이면 울 나라 스카이라인 정도 가지고
부심부릴 건덕지를 지닐 수 있는지....^^
ㄴIlyas mokhtari
그냥 북극에 가서 혼자 살아라.
거기가면 너 혼자 뿐이니까.
거긴 다른 인종없잖아.
혼자서 펭귄이랑 잘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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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식한 프랑스 사람이네
유럽 선진국들이 한국, 일본을 은근 부러워합니다. 자기들도 돌이킬 수 있다면 자신들 원래 민족들 끼리 살아가길 원하는 거지요. 처음에는 자기들도 이민자들로 인해 내부 분열로 이어질지 몰랐을 겁니다.
외부적으로는 강대하고 부유하지만, 이미 내부를 들여다 보면 썩을 대로 썩어 문드러 졌거든요. 교육을 시키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포퓰리즘 정책으로 어떠한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이민자들이 협조해 주지 않습니다. 뭘 하자고 해도 줘야 하지 라는 마인드가 깔린 제 3세계 이민자들로 인해 골치가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말 함부로 정직하게 했다간, 차별금지법 발동으로 죄인 되는 곳이 현 유럽 선진국들이 처한 상황입니다.
남일 같아 보이지 않는 것이, 한국이 지금 똑같이 서방의 안좋은 실패한 정책들을 고스란히 들고 와서 다문화니 인류애니, 인권이니 외치고 있으니까요. 해당 나라의 구성원이 바뀌면 주객이 전도되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고 경계해야 합니다.
본문처럼 생각하는 유럽인이 많으니, 이민 막는 정책 주장하는 정당이 유럽서 여당 되거나 제1야당 될 정도로 지지세 얻고, 영국이 EU 탈퇴하고, 한국 지식인들의 안티내셔널리즘, 외국인 정책 담론에 큰 영향 미친 박노자마저 "2022년, 세계화 시대는 끝났다"는 칼럼 기고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인정하면, 수십년간 자신이 한 말이 틀렷음이 드러나고 정책 방향 바꿔야 하기에, 수십년째 문화 권력 잡고 프레임 만드는 지식인들이 현실 부정하고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EU 탈퇴해 망해가는 영국"류 뉴스, 영상 생산합니다.
90년대 초중반 시사잡지에 "요새 프랑스에서 이민자 때문에 사회갈등 커지고 있다"류 기사 나왔고, 대기업 경제연구소가 "유럽은 인력부족을 외국인 유입으로 대처하다가 여러 사회문제 겪는 반면, 일본은 로봇으로 대처해 그런 문제 없다" 리포트 내놓은 걸 보고, "한국은 유럽 같은 길로 가진 않겠지?"라 생각했었는데
2000년대부터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서유럽 같은 정책 펴야 한다"며 정책 진행 중인 것에 따른 부작용을 지적하는 지식인, 언론이 없는 건 이상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지식인 때문에 나라 망했단 말은 없다.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 지식인이기 때문..."이란 말이 있는데, 서구/한국이 저출산/국민분열이 심해지고 세계 GDP에서 비중이 감소추세인 직접적 원인은 지식인들에게 있습니다.
한국인 90프로가 취업하는 중소기업이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 큰소리치는 것 때문에 저출산 악화된다고 지적하는 네티즌/언론이 많은데, 정작 기업들이 그렇게 큰소리칠 수 있게 만드는 외국인 정책 방향을 바꾸라는 언론, 지식인은 전무합니다.
요새 "지금까지 대한민국이었습니다"류 뉴스 쏟아내는 언론이
"고령화 정도가 지금 한국과 같고, 15세~64세 인구가 2017년부터 감소 중인 중국은 화교 제외한 외국인에 대한 귀화제도 없고 국내 외국인이 80만뿐인데, 세계 GDP에서 비중이 증가추세 이어나가, 외국기관들이 2050년 세계 GDP에서 중국 비중이 지금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지 않는 건 국민의 불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