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후 1등..
잘봤습니다..

윈도우7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애플스토어가 없던걸 한국탓으로 뒤집어씌우네 ㅋ

롯데리아는 에반데..? 누가 롯데리아를 가.. 버거킹을 가지.. 같은 가격에 세일도 자주하고 양도 많은 버거킹을 가지.  네이버랑 사이다 빼곤 인정 못하겠음 배그도 끝물이라 다들 롤만하고 있고 윈도우은 거즘 다 10쓰지 않나..? 서든어택 ㅋㅋ 차라리 배그라고 하면 이해하겠네

PC방 게임점유율을 보면 배그보단 서든어택이 압도적입니다.. 죽지도않고 계속 살아돌아옴...

전 양도적고 가격도 비싸고 감튀도 맛없는 롯데리아를 선호합니다 ㅋㅋ 버거는 소스빨 이라는 마인드라 소스버거는 롯대리아가 기가막힙니다 그래서 반대로 소스가 없다시피한 버거킹은 극불호에 들어가서
롯데라아>kfc>맘스터치>맥도날드>버거킹
한우불고기버거 츄라이츄라이

롯데리아는 가끔  새우사각버거때만갑니다  새우버거는 롯데리아것이 맛있어요^^

어느 유투버가 맥도날드 감자튀김조차 한국이 맛있다 해서
맥도날드 가봄.
미국 먼저갔는데 한국이랑 비슷함. 방송용 개소리라 생각했슴.
독일 맥도날드 가봤는데 눅눅했고 한국의 짭조름한 그 느낌이 없음.
그 유투브 유럽인인듯..

미국에 처음에갔을때 햄버거를 주문했는데  햄버거사이즈와 감자튀김 
콜라사이즈가 진짜 어마어마하더군요?  (*•̀ᴗ•́*)و ̑̑( ⑉(^^)
이런 햄버거를 하루에 한번은 꼭 먹는편이라는데  살이 안찌는게
이상할정도죠 그리고 감자튀김이 왜그리 짠지  아~진짜 쇼크

솔직히 스프라이트랑 포트나이트 빼곤 이해가 안 가네요.. 스프라이트로 예시드는데 그러기엔 같은 회사 제품인 코카콜라 선호도가 너무 높음. LG생건에서 가격 가지고 개ㅈㄹ을 해도 사주는 게 코카콜라고 한국에선 롯데리아랑 맥도날드 비교해보면 오히려 충성도는 맥도날드가 훨씬 높던데...롯데리아는 시골이나 어딜가도 지점이 많은 것일뿐..맥도날드는 상권 좋은 곳에만 입점하고 거기에 미국산 커피 스타벅스 충성도도 얼마나 높은데 ㅋㅋㅋ 네이버 다음으로 인기 많은 검색엔진이 구글 아닌가. 유튜브 사용자만 해도 꽤 많고 돈주고 할 수 있는 오버워치랑 무료로 하는 서든어택이랑 비교하는 것도 웃기고 윈도우7보단 우리나라는 윈도우10을 더 선호하지 않나 윈도우끼리 비교인데 미국산을 왜 싫어한다고 들어간건지?ㅋㅋㅋㅋ

사이다는 원조는 아사히임. 그래서 cider를 일본식으로 사이다라고 하는거고. 한국에서 최초로 사이다를 만든 것도 일제시대 일본인. 그래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원래 사과발효주를 뜻하는 cider가 투명한 탄산음료 사이다라는 뜻으로 통용된다함.

우리나라에 와본적 없는 양반인 듯...

지들은 한국 우방국이면서 왜 네이버 안쓰고 구글을 쓸까? ㅄ

미국 대통령이나 미국 정부가 한국을 항상 동맹국이라고 말하던 데...  그러면 미국도 한국 관련 모든 제품 많이 써주세요.. 부탁을 드려 봅니다.

스프라이트는 나중에 들어온거 아녀?

잘봤습니다.

미국인들이 한국제품을 사용하는 비율하고, 한국인들이 미국제품을 사용하는 비율을 비교하면 앞도적으로 후자가 우위일 것 같은데? 미국은 세계적인 독점 우위에 있는 기업이나 제품이 그렇게 많으면서 뭘 더 얼마나 써주길 바라는지 욕심도 많네..

전세계 어느 나라나 국뽕은 기본 옵션

"미국은 한국을 사랑하지만 한국 제품은 잘 사용하지 않아"

저기 스프라이트는 1961년에야 미국은 도입되었지만 울나라 사이다는 들어온지 이미 100년이 넘었군요ㅋ

1853년 네덜란드 해군의  탄산 사과 알콜주가 Jap에 들어와서 무알콜 사과향과 맛을 가미해 나온 탄산음료가 사이다였고

이게 울나라도 1905년에 들어오면서 알려지기 시작.


그리고 울나라는 이미 조선시대 세종대왕의 안질 치료나 내복용으로 양질의 청주 초정리 탄산수등이 존재해서 약수터로 복용해왔군요.

이런 탄산수에 맛과 향을 더한게 국내에서 출시되는 천연사이다인 무색무알콜의 탄산음료로

자연스럽게 이런 탄산수와 탄산음료의 오랜 입맛에 익숙하다보니 후에 들어온 스프라이트등의 시장 선점력이 떨어질수밖에요 ㅋ

그리고 롯데리는 국내에서도 욕 먹는 업체고

네이버나 구글은  한창 인터넷 붐일때 검색 엔진 창업 시기도 비슷하고 네이버는 지식 인등 한국 특유의 환경과 정보에 특화되어 시장 지배력을 가지면서 빠르게 이미 선점 리드해가고 있었군요.

여기에 소셜미디어의 원조격인 싸이월드나

세계최초의 음원사이트 및 MP3  플레이어, 유튜브같은 원조격의 동영상방송이나 OTT등

도리어 인터넷 기반 디지털 IT 환경등은 한국쪽이 훨씬 빠르게 선두로 진화(미국은  자국내 큰 시장과 자본력으로 크게 성장하면서 치고 나간 것이고)했었군요.

여기에 인터넷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 웹툰, 웹소설, 온라인게임, 프로게이머, E스포츠등에 세계 최초의 디지털 전자 정부법등.

솔직히 포나보다는 배그가 잘 만들어졌죠~

애플 테슬라로 돈 싹쓸이 해가는데 얼마나 더 벗겨먹으려고. 재네는 한국제품 얼마나 쓴다고

잘봤습니다

잘 보았어요

구글은 검색할 때 정말 자주 사용하지만 크롬은 쓸수록 느려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해서
웨일로 바꿔 봤는데 2년 가까이 불편 없이 쓰고 있음.  크롬 기반이지만 국산도 나아지는게 보이네요...

국내 아이폰에 녹음기능만 들어가면 갤럭시 정말 위험할 듯

정말 갤럭시를 녹음 기능 때문에 다들 쓴다고 생각하세요?

ㄴmasters-in-phd
근데 칠성사이다는 스프라이트와 맛이 다르지 않나.
같은 음료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ㄴHisKoR
masters-in-phd/그래도 그냥 모조품이야.
라벨에 녹색이 들어간 걸 보면...
근데 나도 칠성이 더 맛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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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미국 출시 1961년
칠성사이다 한국 출시 1950년
뭐가 모조품?

개인적으로는 칠성사이다파네요
음료수 자체를 일년에 5번정도 마실정도라서요

구글과 네이버는 용도가 다름

ㅋㅋㅋㅋ 서브웨이나 좀 가져가라 이놈들아 PPL 아주 지겨워 죽겠다.

진심으로 적극 공감합니다^^

잘봤습니다.

뭘 모르네..롯데리아야 반대이지만 IT에서는 이미 2000년에 네이버 및 다음. 사이월드. 알럽스쿨. 네이트메신저등 국내이지만 저들을 앞섰는데 오히려 국력이 약해 국내에서 사라진게 한둘이냐. 딴나라들은 페이스북 들어오기전까지 뭐가있었는데. 엠에스야 훌류하지만 호환성으로 밀어붙일수있었던건 결국 국력의 힘이지. 많이 발렸는데 저런소리를하네.

쟤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한국인들이 자국 제품이라고 더 사고 더 쓰고 하는 시대는 우리 엄빠시대에서 끝났는데.. ㅋㅋ
아무리 지원해주고 뭐해봐야 제대로 된게 없으면 바로바로
가성비 ㅈㄴ게 따지는게, 지금 시대의 한국인들인데..
국적도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가성비"만 따지는게 전세계적으로 한국인 밖에 없음.
비율이 상당할 정도로 높기도 하고.
요식업, 미용, 패션 등등 한국이란 나라의 유행을 지나가지 않고는 성립이 안될정돈데..

롯데리아? ㅋㅋㅋ한국인도 저거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데
맥도날이나 버거킹이 낫지 아님 맘스터치라도ㅎㅎ
그리고 자국 브랜드 선호하는 건 중궈나 쪽본이 더 잘하지
한국은 좋거나 인기있으면 국산이고 수입이고 뭐고 그냥
잘씀. 내돈주고 소비하는거에 있어서 국뽕 그런거 없음
잘 모르넹ㅎㅎ

근데 미국인들은 중국 제품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중국 싫어하는 걸 보면 정말 이상하다니까.

이건 완전 공감 ㅋㅋㅋ

일명 마데인차이나 제품이 대부분 미국과 유럽으로 흘러 갑니다.

전혀 공감 안되네요 ㅋㅋㅋ 중국 제품이 싸구려라 쓰는거지 좋아서 쓰는게 아니죠~
까놓고 말해서 중국 제품이 비싸지면 당연히 아무도 안살텐데 그걸 중국제품 좋아한다고 볼 수가 있을까요? ㅎㅎ

전혀 적극적으로 공감되지않네요!!
우리 대한민국도 중국을싫어하지만 모로고
건전지 면봉같은것을 사고나면 중국제인데요?

칠성사이다가 스프라이트 모조품이라는 건 뭔 개소리지. 칠성사이다가 스프라이트보다 먼저 나온건데.
칠성사이다가 모조품이라고 해도 일본껄 베낀거지 스프라이트를 베낀 건 아닌데. 그 반대면 모를까

애국심을 고취하며 국산품 애용을 장려하던 시절이 꽤 길게 있긴 했었지 물론 그 영향이 아직도 어느정도는 있다는것도 사실이긴 하지 같은 퀄리티 브랜드 파워의 제품이 있다면 궂이 외산제품을 고를 이유는 없으니까
그런데 어느나라 산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 국산이란 말은 국가 경계를 나눈 소비기준이 아니라 오히려 퀄리티의 보장이란 의미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 특히 중국산 범람 이후로 더더욱

현실은 맥날이 롯데리아보다 인기가 많고
네이버보다 구글링할 때가 많고
하드웨어 성능 딸리는 학교같은 공공기관 말고
개인 유저들은 이미 윈도우 11 넘어온지 오래.


한국 잼민이들이나 급식들 위주로 상대하는 외국인 원어민 교사가 작성한 것 같음.

네이버는 걍 쇼핑용이고 검색용은 구글 압도인데 뭐라는거여

잘 봤습니다.

뭔 개소리지
내가 지금 걸치고 있는 것만해도
신발 닥터마틴(영국)만 빼고 죄다
애플워치, 아이폰13, 상의 나이키, 하의 리바이스, 팬티 CK 등
죄다 미국 브랜드구만
더구나 이글도 크롬으로 돌리구 있구만
누가보면 친미성향 강한 줄 알 듯

앱스토어 설치 않한것을 한국탓이라는 건 앱등이 말이고. 양키나 한국이나.

개소리 하지 마라 우리나라만큼 미국 제품 많이 쓰는 나라가 어디있다고? 미국 니네는 한국 제품 멀마나 쓰길래 저런 소리를 해. 여기 나이키 신발이랑 미국산 컴퓨터 부품이 얼마나 잘 팔리는데. 그러고보니 미국 3대 대기업 3M 전부 한국이 많이 사주는거 아니었냐

짱꿔놈들이 만든 미국이랑 이간질하려고 만든건가 ㅋ

뽀로로는 왜나와… 뽀로로랑 포켓몬은 타겟 연령이 완전 다른데

모조품 같은 소리하고 있네. 멍청한 양키들임.칠성사이다는 스프라이트보다 11년 먼저 출시되었고, 네이버는 구글과 겨우 6개월 후(당시 구글은 구멍가계였음.) 서비스 시작을 하였기에 따라한게 아님(차라리 야후를 따라했지.) 서든데스는 오버워치에 비해 6년 먼저 출시한 게임이며, 배틀그라운드는 포트나이트보다 4개월 먼저 나온 게임임.

롯데리아도 맥도날드가 구멍가게 수준의 미국내수 프랜차이즈던 시절인 1972년에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당시 롯데리아의 햄버거는 새우버거와 데리버거(일본의 테리야끼 소스를 사용한 햄버거)로 맥도날드와는 상관없는 메뉴였음.

뭔소리야? 다 쓰고 있구먼... 자기들 입맛데로 다 뒤집어 씌우고 까네..

지인이라 해야하나....
친구랑 친구에 친구랑 셋이
암생각없이 롯데리아가서 새우버거 세개 사서 먹다가 친구에 친구가 이게 뭔맛이냐고 물어보길래 새우버거라고 해서 애가 패닉이 옴...병원가서 주사 안맞으면 졸도한다고 돈도 없던 중딩시절에 택시타고 가까운 병원 간다고 했다가 길밀려서 쌩 난리였었는데 알러지 반응 안와서 알게 된 사실은 롯데리아 버거의 새우버거는 새우맛버거였던 걸로 기억해서 그 이후로 몇십년간 다신 롯데리아 안갔던 기억이 불현듯 떠오름. 맥도 ㅂㅅ같은 퀄리티에 치를 떨고 안갔었...그 이후로 돈모아서 사제버거만 사먹었지...

제가 알기로는 요즘에는 실제로 세우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풋.........  오히려 미국이 고마운줄 알아야지.

우선은 파란 화면 인터넷채팅시절..  에서  윈도우3.1 로 넘어가게 해준 나라가 어딘데 ... 고마운줄 모르고,
플로피디스트 10장짜리 윈도우를  첨사용해서 대중화 시키게 만든 국가가 한국임.

거기에  바이러스도 돈받고 비싸게 팔적에 .... 
무료로 배포한  V3 백신.  때문에 사실상 바이러스를 공용화하고,

심지어는 윈도우 98버전으로 사실상 모든 프로그램을  애플과 양분하던 시절에  윈도우세상으로 만들게 해준 나라가 한국인데. 

세상에 채팅을 대중화 시키고 ,  그에 따른 모든 문제점을 극복 심지어는 
RPG 원형을 일본으로 알고 있는데 .

네이버의 아바타 채팅창이 나오면서 . RPG 로.. (채팅은 안하고 전부 주먹질. ㅡ.ㅡ)

MP3 대중화 .

애플 아이폰이 성공한 이유가 MP3 플레이어가 공짜로 ... 하면서 성공,

사실상 한국없었으면 웬만한 IT 산업은 10년이상 늦춰졌을 것임.

심지어 구글은  그동안 나온 ... 모든 상황에서 엠파스의 전문적인 자료까지 검색하는 것을 베낀것에 불과함.

검색을 아직도 네이버로 하는 사람이 있나요?
쇼핑할때 가격비교나 카페 빼곤 네이버 쓸일이 거의 없던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네이버에서 검색이란걸 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뭘 찾을려고 검색 하다가 구글에서 잘 안 나오는 거 같다 싶으면 바로 네이버 가서 검색 하는 거 아님? 난 그렇게 하는데 특히 물어보는 것이 한국 관련 내용이면 네이버가 더 잘 나올 수도 있겠다 싶어서 네이버 먼저 할 때도 있음

전 어렸을 때 사이다 하면 칠성보다 킨사이다랑 세븐업이 생각났었는데

잘 봤습니다

국산이라서 애용한다는건 어디 80년대 이야기고.  싸고 좋은건 국적 안가리는게 한국인임.

국산 안 쓰면 안 쓸 수록 결국에는 제 발등 찍는 거임. 지금은 쿨한 척 하겠지만.

언제부터인가 일반 생활용품 전자제품등 국산이면 안심

네이버는 잘 안씀.
검색 알고리즘도 알고 있고, 대충 정보에 대한 수명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잘 안씀.
구글에서 안나오면 네이버에서도 잘 안나옴.

죄다 지들 기업들이 한국진출을 늦게해서 선호도가 기존에 있던 한국기업들보다 선호도가 떨어졌던건데 개솔을 써놨네요 ㅋㅋ 심지어 다들 말하셨지만, 요즘에는 네이버, 롯데리아, 삼성, 칠성 죄다 점유율이 예전 같지않죠
저도 네이버는 해외축구 보러가거나 네이버페이, 가입한 카페 이용할때 아니면 쓰지도 않습니다

롯데리아가 점포 확장 많이 해서 그런것뿐이지 맥날이랑 버거킹을 더 선호함

롯데리아 햄버거 맛있나요? 개취지만 전 너무 맛없음~

잘봤습니다...

스프리트는 특유의 향이 마음에 안들고 칠성사이다가 탄산하고 어울리고 깔끔.
롯데리아는 한국인 입맛 저격한 불고기버거가 컷음.
구글이 요즘 많이 잠식 했음.
배그가 나름 저 장르 원조인데...
서든 지금이야 욕먹지만 빠른 진행의 FPS겜으로 그래도 잘나갔음.
??윈10 쓰는데?  윈11 업뎃 한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ㅋㅋ CPU 보드 DDR5램까지 다 맞춰야 하는데 램가격이ㄷㄷ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번역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