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gu

싸드 문제 때문에 두 나라가 저렇게 된거 아닌가.

그전에는 두나라가 꽤 가까웠다고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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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은 사드이전부터;; 박근혜시기가 한중관계 최고로 좋았더라도 반중사상은 항시 존재했었죠; 차이나드림붐타고 중국바람이 분것뿐 원인은 항상 중국이 원인이고 잘보고 갑니다

https://youtu.be/tZzanVi0Od8 <-- 가생이 분들 댓글 지원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중국 베이징 올림픽 한복 착용에 대해 화났다는 해외방송입니다. 그런데 이미 중국인들이 난입해서 한국에 대해 왜곡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한국에 우호적인 댓글, 주로 최신순 위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선 아래 두 개의 댓글부터 추천바랍니다. 최신순으로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izonetwice1 (작성자 아이디)
China has recently newly defined the word "Hanfu" to claim that hanbok is from China. They argue that the roots of each country's traditional culture are all Chinese because they have influenced neighboring countries in the past. If it does not work, it is argued that the culture belongs to China under the pretext of minorities. This is a strategy for China to strengthen its power by subjugating the culture of neighboring countries. A country where we can't communicate. I'm so sick and tired of it.

중국은 최근 한복을 중국산이라고 주장하기 위해 '한푸'라는 단어를 새롭게 정의했다. 그들은 과거에 주변국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각 나라의 전통문화의 뿌리가 모두 중국인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이 효과가 없다면 문화는 소수자를 구실로 중국에 속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중국이 주변국의 문화를 예속시켜 세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소통이 안되는 나라. 너무 아프고 피곤합니다.

soon (작성자 아이디)
China followed Japan's kimono style until the mid-2000s. At that time, Japan's cultural impact was great. In Chinese movie dramas at the time, the actors' traditional clothes and makeup are as colorful as the kimono style. However, recently, Korean culture has become popular around the world, so it is imitating the hanbok style. However, in the past, China disparaged hanbok. There's a lot of data, too.

If the culture of other Asian countries becomes very popular in the future, China will also imitate the traditional culture of the country's style and claim that it belongs to them. Check out the Chinese traditional clothing style in the future. They will be wearing another outfit. Other countries always wear the same traditional clothes i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중국은 2000년대 중반까지 일본의 기모노 스타일을 따랐습니다. 당시 일본의 문화적 영향력은 컸습니다. 당시 중국 영화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전통 의상과 분장은 기모노 스타일만큼이나 화려하다. 그러나 최근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한복 스타일을 모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중국은 한복을 폄하했다. 데이터도 많습니다. 미래에 다른 아시아 국가의 문화가 매우 대중화되면 중국도 그 나라의 전통 문화를 모방하여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앞으로 중국 전통 의상 스타일을 확인해보세요. 그들은 다른 옷을 입을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항상 과거, 현재, 미래에 같은 전통 의상을 입습니다.

https://youtu.be/tZzanVi0Od8 이 영상에서

다른 소수민족 전통의상 착용에 대해서 다른 나라는 문제 삼지 않는데

한국만 과민반응 한다는 식으로 여론을 만들고 있고 이게 통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한복을 중국 문화라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왜곡해왔고

지금도 박신혜 한복 착용에 대해서

테러 댓글을 다는 이중행태를 보이고 있죠.

이런 한국만의 특수성을 모르고 외국인들도 속고 있음.

진짜 사람이 아닌 것들임.

사드 이전에도 사이 안 좋았음

6.25때 침략한 놈들이었는데

그릇된 '중화사상"을 몰아내기 전까진
중국인들은  글로벌하게 살기는 글럿음
그냥 이슬람을 신봉하는 아랍인들과 하등 다를바가 없음.....

머든지 지들꺼래

수천년 이민족한테 지배당하고 살던 비루하고 열등한 한족놈들
니들 땅으로 돌아가라....서토가 니들 땅이자나...

후진국놈들아.....

세계의 쓰레기 아시아의 쓰레기가 중공임

베트남 나트랑 놀이공원 갔다가 사람많아서 줄서는데 중국인들 어린애까지 아무렇지 않게 새치기..절레절레
태국가서 왕궁 구경하는데 사람미어터지는데 양산펼쳐서 새치기하고 방패로 쓰는데 또 절레절레..
내가 해외에서 겪은 그들의 모습은 대국이 아니라 그냥 일상이 생존투쟁 같았음;;;

ㅉㄱ속담. 빼앗지 않으면 내가 굶는다.

이제 중국 전통옷도 미국에서 만든 것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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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복은 훔치지마!
너무 추레해.

사실 한족이니 중화니 하는 건 이제 허구 아닌가?
원래 한족은 남방계쪽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의 자칭 한족이라는 애들 보면
싹다 북방계쪽 외모를 하고 있던데 한족이라는 게 존재하긴 하는 민족인가?

중요한 부분이 빠졌네요... 김치도, 한복도, 그외 한국의 대부분이, 모두 자신들의 것이고 우릴 "도둑국"으로 취급한다는 내용을 알면 더 분개할텐데요.

덩샤오핑이 하지 말라는 건 다하고 있는 시진핑 ㅋㅋㅋㅋㅋ
너넨 이제 얼마 안남았어.

중국은 주변국가 문화를 자기네들것이라고 주장하는게 국가에 유리하니까요
소수민족의 분열을 막는게 필수인데
제일 간단한 방법이 소수민족의 문화를 자기네것으로 편입시키는거죠.
실제로 2세대 조선족들부터는 진짜로 자기들이 중국인이라 생각해요
한국인이라하면 기분나빠해요 이게 20년전에 제가 직접 중국여행했을때 겪은 이야기예요.
당연히 자기들은 중국인이고 자기들문화는 중국것이라 생각하죠.
조선족이 그렇게 생각해서 중국은 더 쉽게 우길수 있죠.

그냥 열등감에서 파렴치한 짓을 하는 중국인들

■ 서토국(China) 한(漢)족들은 몽골제국 시기에도 최하층 사고 팔리는 노예로 전락.


원(몽골제국) 조정내에 고려양(Korean Style)이 크게 유행하게 되었고

이후 원을 몰아낸  명조차 이런 기존 상류 문화의 고려양이 전기에도 상당히 유행.

■ 以故四方衣服鞋帽器物，皆依高麗樣子。

(원나라 마지막 연호 1341년 ~ 1370년)

그리하여 사방의 의복, 신발, 모자, 기물이 모두 고려양(고려 스타일)을 따랐다.

ㅡ경신외사(庚申外史)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의 권형이 쓴 저서


명나라 육용의 [숙원잡기]의 기록에는,《菽园杂记》：：“马尾裙始于朝鲜国，流入京师……于是无贵无贱，服者日盛。至成化末年，朝臣多服之者矣。阁老万公安冬夏不脱……。大臣不服者惟黎吏侍淳一人而已。此服妖也，弘治初始有禁例。”   

마미군은 조선국(고려)에서 시작되어, 수도로 유입됬으며......귀천을 가리지 않고 복식이 날로 성했다. 성화말년에 이르러, 조정 신하들도 입게 되었다. 각로만공안이 겨울에도 여름에도 벗지 않았다.....이 복식은 요사하므로, 홍치 초시에 금지되었다.


■ 공산 치나(Chi-na) 멕이는 심즈(Sims)의 후속타. JPG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03470&sca=&sfl=wr_subject%7C%7Cwr_

참 중공시대에 천박하다고 느꼈던게 마오쩌둥의 낡은것은버리자
라는운동으로 지들의 문화와 중국의 국보급문화재이며 지들의
책들을모두 그렇게 불로 다 태우고 때려부수고 했으니 뭐가있어
스키의 기원이  또 중국이라고해서 어제 또 욕을 바가지로먹어요
이제는 뭐 하나도 제대로없으니 무조건 다 지들문화라고 빡빡우기지
참 애네들의 DNA는 도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걍 문화적 열등감임

자신들의 문화를 다 박살내놓은게

결국 트라우마로 돌아온거

전혀 문화적 열등감이 아니에요
수십년간 이어오고 있는 동북 공정의 일환이죠
외국 역사책에 한국을 중국 속국으로 역사 공정하고 조선족도 중국사람으로 만들고 있죠
단순하게 문화를 훔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를 먹기 위해 수십년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이죠
이런 수십년간의 중국, 일본의 역사 공정에 대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안타깝죠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에 열등감이 덧붙여진 거죠
동북공정과 열등감은 상대적인게 아닙니다
지금 전 아시아가 한국에 부러움과 열등감을 너무나도 강렬하게 동시에 느끼고 있고 중국과 일본은 더 극심합니다
..... 이하생략
중국이 지금 저 지라를 하는 건 복합적
탐욕+ 질투+ 열등감 +....
이런 건 서로 별개가 아닙니다

"전혀 문화적 열등감이 아니에요"
이건 누가 들어도 헛소리죠

미개한 중국.

잘봤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파렴치한 "차이나"는 국가

잘봤습니다.

내 입장에선,
분노는 일본에 대한 감정이 맞는거같고..
중국은 뭐랄까..좀 혐오스럽다..는 느낌?;

잘 봤습니다.

지금과 똑같은 짓꺼리를 한 게 바로 명나라때임.
그때는 한류가 아니라 고려양이라 불리웠을 뿐, 우리나라의 문화영향력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함.
물론 짱1깨의 ㄷㅅ삽질또한 비슷하고.

짱 개는 애새끼 할것 없이 싸그리 태워죽여야 할 바퀴벌레들

보니까 혈압오르네 ㅂㄷㅂㄷ

한국이 개를 만명이 먹는다고치면 중국은 천만단위고 개 도축방법도 살아있는채로 끓여죽이는 미개한 족속들

잘봤습니다,

얼마나 내세울문화가 없으면 저럴까 불쌍한 ㅉㄲ들 문화적열등감이 아주 굉장히 심하다는 반증이지 중국이 내세울께 뭐가 있지? 세계적인 가수그룹이나 세계적인 축구선수도 없지 뭐하나 내놓을께 없네 중국한족놈들은 ㅉㅉㅉ 머릿수만 더럽게 많지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문화가 하나도 없지 열등한 중국ㅉㄲ새끼들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떨어지고 부끄럽다고 느낄때 타국 문화를 홈친다.

지금 내세울만한  문화가 전혀없으니 더하죠!!

그냥 중국은 한국이란 나라를 삼켜버릴 생각인거 같네요;; ㅁㅊ 벌레시키들

잘봤습니다.

인류가 유인원류에서 인간으로 진화해왔는데 떼놈은 오다말고 바퀴로 빠졌음..

애초에 지금 중국의 92%라는 한족이라는 민족이 실증되는 민족도 아니지
그냥 금원청 같은 나라들에 의해 천년가까이 지배되면서 다 잡종이 되버린게 중국인데 뭔 한족;;
애초에 민족성 같은게 없는 나라에 독재 바탕의 이데올로기적 민족성을 부여하려 하니 무리수가 계속 나오게 되는거

드런 장 개들

중국은 인류와 지구에 암적인 존재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