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나라들 처럼 자원이 있는게 아니다
자원이 하나도 없는 나라에서 성공 할려면 공부말고 뭐가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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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세력들  아니 ..
대한민국과 그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복주머니 두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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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언론사 설립

(예...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하면
설립자금문제나
성장발전 즉.. 이용자 증가도 문제 없는데(서로 이끌어 오려고 함)
그래야 시민정치활동도 하고...주가 상승으로 돈도 벌기 때문이다.

지금 시민들은 제대론 된 포털.언론사에 대한 갈망이 한도를
지나친 상태이고 
현 언론.검찰.국힘당.개독 등 토왜.비리 세력들의 말도 안되는 행태
하나 하나가 진보 언론 필요성을 가장 확실하게 마켓팅해주는 것.)

그것으로 자본적.조직적 힘을 갖추면
그야말로 비리.토왜 세력 척결은 아주 매우 쉽게 된다.
예를 들어 네이버라는
비리.토왜들만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이 포털의 상장주식총액이 수십조원이다.

물론 거의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 행태에 대해 불만이 쌓여 있고
복수를 하고 싶어 한다.

즉 진보 포털의 가치는 드러난 금액만 수십조원이지 이를 통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라는 가치까지 합치게 되면
계산 불가하다.
국민들의 만족감 후련함까지는 아예 빼놓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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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의회에 대한 로비를 이젠 전쟁으로 인식하자.

아무리 쇠락한 왜넘들이라고 하여도
그것들이 토왜들과 힘을 합하여 미쿡에 로비를 하니까
그로 인하여
무시 못 할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한쿡의 경제와 안정 평화에  큰 영향을 주는
사실상의 전면전에 대하여
너무 무심한 것 아니었냐는
처절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는 걸 말해준다꼬...볼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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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비리.신자유주의자들에 대한 경각심도
위 두가지가 선행된다면..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된다.

매번 이런 게 나올 때마다 자원 타령하는 글들이 많은데...
지구상 대부분 나라들은 자원이 남아도는 게 아닙니다.
또 자원이 많다고 해도 발전하는 것도 아닙니다.(아프리카,중남미,중동에 자원 많다고 발전하는 게 아니죠)

한국이 발전하게 된 것도 이렇게 심해진 수능 난이도, 늦게까지 공부만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한국 교육이 원래부터 한국이 심해진 게 아니었고,

과거에 발전할 때도 사회적으로 신분차별(대학유무에 따라 월급차별이나 승진을 못했음)이 있었긴 했지만
대부분은 대학을 가지 못했기 때문에 크게 상관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IMF 경제위기가 닥치면서 대규모 실업, 불투명한 미래, 자.살자 폭증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벌어진 년봉과 대우 등으로
과거보다 취직이 몇백배 힘들어지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습니다.

더 큰 문제는 엄청나게 늘어난 대학들이 돈장사, 서열화를 시작하면서
개개인과 가족들에게 사회적으로 당연하다고 인식을 심어주고, 빚만 남겨준다는 사실이죠.

때때로 이게 당연하다고 혹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 글을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당연하거나 이래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심한 나라는 전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며
이렇게 하는 게 좋은 게 아닙니다.

과거엔 암기만 해도 상관없었겠지만
21세기엔 창의적이고, 개성과 특성들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다른 나라와 경쟁에서 뒤쳐지게 됩니다.

그런데 한국은 아직도 과거방식에 매달려있고,
학생들은 십수년 매달리면서도 영어 한마디 못하는 이상한 교육만 하고 있죠.

국가나 개인으로나 엄청나게 손해인 겁니다.
대학들, 기득권들의 배만 불려줄 뿐이죠.

그런데 매번 이런 방식이니 수능 난이도만 올라갈뿐이고,
교육에 관련된 사람들이 어떤 것을 해도 해법이 보이지 않는 것이죠.

너무 극단적으로 알고들 있는듯ㅎ
어느누구도 대학안간다고 인생실패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거고ㅎ
그냥 교육열이 호들갑떨정도로 높을뿐...사는거는 저들 나라랑 다를바는 없잖아요ㅎ

그래서 배운사람이많기때문에 평균적으로 국민의식이 뛰어나지 
인도 파키스탄? 이건뭐 석기시대의식들가진나라아닌가...
유럽과 미국은 자기들이 잘난줄알지만 실제 한국학생들과 비교하면  지능수준차이 크고
남미와 동아시아는  못배우고 하니 범죄의길로 어릴때부터 들어서고

결국 어느나라가 살기좋은나라인지 자기들은모르는듯

인도를 무시하시네요~~^^

인도애들 가운데 대학 정도 졸업한 학력이면 외국어 5개 정도 구사하는 건 예사인데~~~

또한 실리콘밸리와 나사같은 고학력 엘리트들이 포진한 집단에서 인도인들 비중이 얼마나 높은데.......^^

외국어 5개 정도 구사하는 건 예사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
아, 그래요?
통계는 있음?
어느 나라들 언어인지?
대학진학률 몇퍼죠?

자료없으면 입닥치고 가만있으세요

추가)
일뽕들 특징이 근거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댓글 달면서 뭔 통계자료씩이나....^^

인도애들이 외국어 습득에 천재라는 건 이제는 거의 상식적인 통념 아닌가....??

직접적인 경험 뿐만 아니라 여지껏 살아오면서 주변사람들로부터도 수 십번은 들은 것 같은데

그리고 전 세계 인구의 1/4~1/5 이상이 인도인-인도계들인데 이 인간은 여지껏 살아오면서

인도인들 접한 경험도 없나.....???

인도나 유럽 미국까지 갈 것 없이 가까운 동남아만 가봐도 곳곳에 차이나타운에 뒤이어

인도인 밀집지역들이 존재하고, 중국인관광객들에 뒤이어 인도인관광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대졸 등의 비교적 고학력자들까지 갈 것도 없고.... 학교 근처도 못 가본

일자무식의 인도인 삐끼들만 보더라도 물건 팔아먹고 유흥업소 유인하는 데 필요한

언어수준으로만 보면 10개 국어 이상을 구사할 수 있는데.....ㅋㅋㅋ

그리고 내가 직접적으로 경험했던 인도대졸자들의 평균적인 언어구사 능력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구사가능 외국어가 5개 외국어라는 건 인도지역 이외의 주로 영어를 비롯한

유럽어들 위주의 외국어들이 그렇다는 것이고 힌디어를 포함한 인도지역 지방언어들까지 포함하면

대충 총 합쳐서 10개 언어 정도를 이해하고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이 인도 고학력자들의

평균수준이다 이 말입니다. 듀 유 언더스탄.....??? ^^

인도인들이 미국, 유럽 등지에서 비슷한 처지의 여타 아시아계들보다

사회적 지위나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더욱 우월한 배경 또한

그들의 뛰어난 외국어 적응 능력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이제는 상식수준인데.....^^

서구 사회와 달리 교육열이 유난한 이유는 계층이동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실제 그러하기도 하고요.

양극화는 심해지긴 했어도 사람들 인식과는 달리 계층이동은 20년전과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은수준으로 여전히 활발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서구쪽 특히 유럽 사회는 계급이 고착화돼 있고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아예 수긍하고 사니까 악착같이 학업에 매달리지 않는것 뿐이죠.
대신 복지를 통해 하층민도 살만한 사회를 구축한거고요.

아무리 계층이동이 유럽보다 활발하게 이뤄진다 해도 극한 경쟁의 부작용이 너무 심각해서 우리도 어느정도 계층(계급) 고착화를 어느정도 받아들이는게 맞는걸까 싶기도 합니다.

fentungan
근데 한국의 교육시스템에서는 어떻게 살아남는걸까?
아이들이 같은 고통을 겪지 않게 하려는 시도는 없는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야 어디처럼 땅파면 석유터지고 지하자원 빵빵한나라가 아니라서
좁은땅떵이에 이웃나라는 전부 싸이코패스인데 그사이에서 살아남을 유일한방법이 사람뿐이라서
애들 학창시절을 지옥처럼 보내게하고싶은 부모가 어디있겠어 크고나면 진짜지옥에 떨어지니 어쩔수없는거지
지옥같은 학창시절은 일종의 백신이라고 봐야하는거지 싸패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쩔수없다
우리에게 교육은 생존의 문제니까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

노벨상 ㅋㅋ
그래서?

바둑ㅋㅋ
그래서?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변 분위기에 따라 수동적으로 이끌려다니는 교육열만 높다 뿐이지

예나 지금이나 진정으로 4당5락의 각오로 치열하게 공부하는 학생들 비중은

서울권을 예로 들면 강남권, 목동, 중계동 일대 학교와 학원가, 외고-과학고 등의 특목고 정도를 제외하면

10% 남짓 정도인 한 반에 몇 명 정도 수준입니다.

물론 상당수 학생들이 학원에서는 수동적이나마 비교적 열심히 공부하는 편이지만

낮에 학교에서는 특히 본인 선택과목이 아닌 시간에는 퍼질러 자는 풍경이 연출되지요~~!!!

특히 문과생들 가운데 수학이 필수가 아닌 경우가 많은 중하위권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은

의외로 수포자-수학문맹자들 천지인지라... 특히 수학적인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경상계열 학과 교수들이 이와 같은 한심한 상황에 개탄하는 현실입니다.....!!!

8시간이라는 혹독한 시험시간에 매몰된 나머지 세계 최빈국이 불과 60여년만에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그 원천동력은 다른 나라는 엄두도 못낼 정도로 국민들이 교육에 엄청난 관심과 투자를 했다는 점을 간과하네요.

위에도 썼지만.. 최빈국에서 벗어난 건 현재의 교육열과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사실 최빈국이란 것은 현재처럼 전세계의 격차가 크지 않았던 시절이었고,
이승만이 의도적으로 더 낮게 보이게 하기도 했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한국이 70년대 발전을 했다지만 북한과 별반 차이가 없던 시절이었으며
본격적으로 크게 발전한 건 80년대 일본이 플라자 합의로 거품경제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70년대말까지 한국은 엄청난 빚더미로 국가경제가 매우 심각한 상태였는데
80년대 일본의 고환율 때문에

대만과 한국이 엄청나게 이득을 봤습니다.

거기에 3저호황으로 물가와 금리, 달러 등 모든 면에서 안정적으로 급속 성장을 하게 되었고,
북한은 사회주의 붕괴로 수출길이 막히면서 내리막길을 걸었죠.

결국 90년대말 IMF로 대위기를 겪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교육 때문에 고성장을 하게 되었을까?

물론 교육을 하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만...
교육 때문만에 발전했다면 교육열이 매우 높은 동아시아 국가들 모두 일정하게 성장했어야 합니다.

일본은 과거에 엄청난 경제부흥을 했지만
잃어버린 30년을 겪고 있고

북한은 미세하게 한국보다 나았지만 최빈국으로 전락
대만은 한때는 UN상임이사국이었지만 현재는 국가로도 취급을 못받고 있죠.

한국은 과거보다 성장하게 된 데에는
시기상으로 여러 적절한 상황대처와 운도 작용했습니다.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발전했듯이
한국도 전쟁특수와 중동건설 및 80년대 3저호황이 있었습니다.

한국이 크게 성장할 때는 오늘날처럼 대부분이 대학을 가던 시기가 아니었으며
오늘날처럼 80% 이상 대학을 가게 된 건 최근의 일입니다.

IMF이후로 경제가 무너지면서 안정적인 취업시장이 무너집니다.
경쟁률은 겨우 몇 대 1에서 몇백 대 1로 올라갑니다.

취직을 해도 비정규직이 많아졌고, 그나마도 퇴사 압력도 많아졌습니다.

대학들은 돈장사하느라 여기저기 대학들을 만들어놓고, 등록금만 엄청나게 올렸습니다.

사회적으로 대학을 가지 않으면 취업자체가 힘들어진 분위기를 만들게 되고,
대학도 직장도 개인도 서열화, 수직구조, 차별이 자리잡게 되죠.

불평등한 사회구조 때문에 전국의 학생들은 오직 한 곳을 향해 매달리게 되는 기이한 구조를 갖게 되면서
본인들이 갖고 있는 잠재적 재능은 말살당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거엔 이런 방식이 어느 정도 통했을지는 몰라도
21세기에는 본인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창의성이 중요한데
현재 교육은 오히려 죽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전공과 무관하지만 어떻게든 서열화된 대학을 나오고
이름있는 기업에 취직을 해야 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인식을 해놓게 되버리니

배만 부르는 건 교육에 관련되어서 큰 돈을 벌고 있는 기득권들뿐이죠.

1.표면적 부분말고 깊이 생각해야하는 주제는 타국 대중들 말 귀담아 들을 필요 없음
2.수시가 확대되면 수능 이상으로 온갖 비리와 낙하산으로 얼룩 진다는것
3.그 잘난 미국은 그래서 학비 얼마?? 돈 찔러주고 아이비 보내서 비리로 얼룩진 큰 사건도 터짐
4.8시간 가혹하지만 나눠서 한다고 안 가혹하지 않음. 중간 기말고사를 생각하면 됨
5.그노무 노벨상 ㅋㅋ 기초과학은 하루이틀에 되는게 아님
6.요즘 역으로 한국교육이 주목받고 있음 주입식이지만 사람이란건 강제로 주입안하면 아예 공부 안함 ㅋㅋ
-이게 평균적으로 지식 많은 사람들을 양산함 이게 훨씬 이득임
7.무슨 하루 15시간 공부 이런건 극소수만 하는데 전부 그런줄 암
8.요즘 한국 잘나가니까 시기질투 하는 세력이 있음 소수건 다수건 그런놈들이 별거아닌걸로 트집잡음
9.케이팝밖에 없다고? 그게 젤 중요한건데? 문화를 선전하는게 쉬운줄 아나봄
10.현실은 수많은 인재들이 쏟아져나와 일본이나 중국가면 일 너무 잘한다는 소리 들음
-다른나라가면? 더 비교되게 일 잘함.
11.한국 내부적으로 이미 수십년간 논의와 합의를 거치면서 발전 보완되고 있는게 교육임 전혀 걱정 할필요없음
12.ㅈㅅ률 저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임 다른나라하고 비교하면 사실 별로 차이 안남

잘봤습니다.

잘 봤어요

외국인들은 정말 겉만 알고 속은 모르지.

내가 살면서 대학과 공기업 관련해서 일을 했었지만, 단 한번도 한국 사람보다 일을 더 잘 처리하고 빨리 하는 외국인을 본 적이 없다.

내 기억에 외국인이라는 부류는 꼴통에 자기 주장만 강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자기 일에 대해 전문적이지 못하고 개인적인 일로 업무 지장을 많이 준다. 또한, 자기 일 처리 방식에 대해 무슨 놈의 자존심만 내세우는지 다른 말을 들어 처 먹지를 않는다. 일이라도 잘 하면 모르겠는다 그것도 아닌 것이 시간만 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가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외국인 중에 꾀나 일 처리도 잘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 부류가 존재 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보면 저들이 말하는 공부 벌레들이다. 하루 종일 일과 공부만 하는 사람들
내가 만난 대부분의 서양인은 자신의 일에 프라이버시는 높은데 능력은 안 딸아 주는 부류가 대부분인 것이 자기 일에 관해서 공부를 안 한다. 이것들은 자기 시간 쪼개며 공부한다는 개념이 말아 먹었는지 일에 대한 지식 습득 시간도 길고
실수도 많이 한다.

저들은 공부가 뭐가 중요하냐 사는데 필요한 만큼만 하면 되지. 왜 하루 종일 일 하냐  삶이 먼저다.
이런 개소리를 하는데 정작 그들의 지배층을 보면 피지배층보다 공부도 많이 하고 하루 종일 일에 몰두 하는 사람들이다.
어느 세상이나 노력하면 능력이 더 높아지는 것은 만물의 이치다.
비록 학교 교육이 한 분야의 전문화 된 교육이 아닐 지라도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을 겪은 사람들은 일을 할 때 자세부터가 다르다.

이놈들은 로마에 가면 로만 법을 따르라는 말도 모르나보다.
지구 반대편의 국가까지 와서 자신들의 삶 방식과 가치관을 강요한다. 자기가 이 사회에 적응해야 하는 것아닌가?
하기사, 지구 반대편 국가까지 와서 수년을 살면서 그 나라 말도 못하는 놈이 대다수인 것을 보면 이놈들은 답이 없다.

우리나라 사람이 어느 나라에 가든지 정신 상태가 정상이면 그 나라에서 몇 년만 살아도 간단한 일상 회화 정도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놈들은 지구 반대편까지 와서 이 나라 말보단 영어나 말하는 것을 보면 정말 지식이 아닌 지능 수준에 문제를 느낀다.

누가보면 공부만 열심히 하는줄 ㅋ

놀기도 열심히 논답니다 ㅋㅋ(모든 자기 위치와 분야에서 선한 마음으로 열정과 집중 최선을 다하는 자세)

교육열은 높은데 노벨상은 무 ㅋㅋㅋ

넷에서 노벨상 드립치는 얘들 Jap쪽이 주류던데

그래서 본인들 생활이나 지적 수준은 높은지?? ㅋㅋ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저리 극단적이니 잘 팔리지

번역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