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ENGLAND - OCTOBER 27: Arsenal head coach Unai Emery turna away as Arsenal captain Granit Xhaka takes off his shirt and walks straight down the tunnel after being substituted during the Premier League match between Arsenal FC and Crystal Palace at Emirates Stadium on October 27, 2019 in London, United Kingdom.
아스날 FC vs 크리스탈 팰리스-프리미어 리그
런던, 영국 -10 월 27 일 : 아스날의 감독 우 나이 에머리는 아스날 선장 Granit Xhaka가 그의 셔츠를 벗고 10 월 27 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아스날 FC 사이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교체 된 후 터널을 곧게 걸어갑니다. 2019 년 런던, 영국
팬들의 야유에 결국 터져버린 자카.
여전히 아스날의 경기력에는 못미치는 경기력으로 계속 플레이하다가 동점상황에서 교체되서 나가는 도중 자카에겐 야유를 보내고 외질을 연호하는 모습에 끝내 자카는 폭발을 합니다.
캡틴완장도 오바메양에게 성의없이 던져서 바닥에 떨어지자 그걸 줍는 오바메앙의 모습을 보고 관중들은 더 야유를 보냈습니다.
FUC? of? 란 욕까지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네요.
셔츠도 벗어버리고 락카룸에 들어가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먼저 귀가해 버렸답니다.
아무래도 자카가 갑자기 경기력이 좋아지지 않는한 팬들도 등을 돌렸고 자카도 한계점에서 터진 상황에서 더 같이 잇을 수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