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놈 아무리 사퇴하라고 해도 안하고 최대 임기를 다 채우고 나가도 올해 까지죠.
4선은 안한다는 가정하에 여기서 중요한거 같습니다.
울나라 축협은 대대로 현대가 놈들이 다 해 먹었죠.
즉 정몽규놈 나가도 바지사장 세우면 그만이죠.
이번기회에 규정을 제대로 만들 필요가 있는거죠.
2번 이상은 못해먹게 한다던지 회장놈이 잘 못 했을때 강제로 짜를 수 있는 규정 등.
또 정몽규가 재벌이라도 막상 정몽규가 축협을 위해서 지 돈쓴건 없다고 합니다.
즉 재벌이 축협회장이 되어야 될 장점이 없는거죠.
전문 경영자나 축구인이 회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몽규놈 처럼 경영이나 축구에 대해서는 모르고 회장 감투나 탐내는 인간들 말구요.
저는 정몽규놈이 나가는거 보다 앞으로 회장이 누가 될지와 또 정몽규같은 놈이 회장이 되었을때
독단적으로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권한 등 이런거 수정이 더 시급한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