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나르 귀네슈가 가장 현실적인 감독이었는데 둘다 축협이 배제한 느낌이네요 르나르는 유툽보니까 정해성이 화상미팅 제안했다가 흐지부지 돼서 틀어진 케이스라네요 귀네슈는 화상미팅했다는데 나이가 많아 후순위로 밀어서 귀네슈가 기다리다 지치면 베식타스갈 거 같고 이러면 연봉 높고 명성 높은 감독들이 남는데 20억으로 택도 없다고 치면 게리몽크 세아브라가 남는데 하 얘네들은 지도라로도 심지어 선수로도 국대 경기 경험이 전무합니다 이러면 또 한국감독으로 선회해서 최용수 데려올 수도 있겠네요 왠지 현실적으로 데려올 수 있는 외국인 감독들을 일부로 배제한 느낌입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