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허접한 애들 가지고
토트넘이 5위인 것도 신기함
토트넘은 셀링 클럽이거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거쳐가는 중위권 느낌이 강함
선수가 B급인데 감독만 계속 갈아치우고 감독탓을 함
레비가 리중딱이라고 불린 리버풀만큼 투자하지 않는 이상
계속 저런 포지션일 거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갔을 때
그때부터 엄청난 투자를 하며
리버풀의 길을 갈 거라고 봤지만
역시 레비는 레비였음
흥민이가 토트넘의 왕이지만
전성기를 여기서 끝내는 게 아쉽다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트로피 드는 걸 보고 싶었어
케인이 괜히 빤스런 했을까 비전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