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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06 23:02
[잡담] 일본가서 잊혀진 오세훈이 올해 개쩌는 이유
 글쓴이 : 팩폭자
조회 : 1,201  


현 제이리그 1위팀 마치다젤비아의 주전 스트라이커
5골 1어시
득점 6위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이 바로 이거임

오세.JPG


공중볼 싸움에서 압도적 1위
2위랑 거의 두배차이


반은 포기했던 선수가 이렇게 다시 나타나네
뚝배기 하나는 진퉁임
골결만 좀 늘린다면 대갈사비 계보 이을수 있을듯


어쨌거나 일본 즈려밟고 유럽이적했으면 좋겠음
압도적인 뚝배기력이 너무 아깝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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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댄스 24-05-06 23:06
   
피지컬 공중볼 제일 허접이 좆본임
거기서 1위해봤자 평가절하되어야될듯
나이도 벌써 25이네 국대에서는 보기 힘들듯
     
3142389124 24-05-07 06:44
   
ㅂㅅ은 벌써25 ㅇㅈㄹ떠노 ㅋㅋㅋㅋㅋㅋ j리그에서 잘해서 유럽간케이스가 훨많고 성공한케이스도훨많은대
          
라스트댄스 24-05-07 11:58
   
지랄 헛소리한다 ㅄ이 ㅋㅋ
뚝배기로 성공한 케이스 말해봐라 빙딱이 ㅋㅋㅋㅋ
     
팩폭자 24-05-07 06:46
   
동포지션 주민규는 34에 국대 데뷔함
라군 24-05-06 23:36
   
오세훈과 조규성이 비슷한 타입같아서 구분이 잘 안감 플레이
등딱은 오세훈이 좀 나은거 같던데 ㅋㅋ

방금 갑자기 조규성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검색창에 세모발 치니까 조규성 이름뜸 ㅋㅋㅋ
환승역 24-05-07 09:11
   
강등권 팀으로 갔다가 다음 시즌 팀은 강등되고, 본인은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고 잊혀지나 싶었는데...
이번 시즌 장신 공격수가 없던 1부 승격팀으로 임대가서 많은 기회를 받아 활약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