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애들은.. 중소 기획사 다 사서.. 말려 죽이고..

본체만 키워서 한국 연예계 먹으려는 계획인가?..

그럼 완전 쓰레기들인대..

이건 하이브가 상장하려고 급격히 아무거나 쳐먹기 시작하면서 예견된 결과죠.
프나 이전 마지막 컴백도 원래 컴백예정에서 하이브가 제지해 밀리고 밀려서 아주 어렵게 컴백한걸로 알고잇는데 그이후로 깜깜무소식이죠.
활동하면 돈드니까 그냥 빨리 대중에서 잊혀지게 아무활동도 못하게 하는거죠.
하이브 체제는 원래 그런 체제에요. 체급을 올리기 위해 일단 다 모아놓고 이제 다이어트 하면서 주력 아이돌에게 힘을 집중해줘야하니, 지금 하이브가 가지고있는 레이블과 아이돌팀 수만 봐도 엄청납니다. 당연히 그거 다 정상적으로 케어하고 컴백시키고 활동못시켜요, 다 쳐내고 집중해야할 아이돌들만 추려서 지원 해도 1년 내내 컴백이 꽉차는데
계약기간 끝날때까진... 뭐... 이런상황이겠죠 그리고 그 자리는 새로운 하이브 순혈그룹들이 채워갈테고요

뉴진스의 미래군,,,
아주 오래 수납당하다 기껏 컴백해도
요상한 컨셉과 개 구린 노래로 잠깐 활동하고
또 장기간 수납하겠지...

하이브로 들어오자마자 수납을 당했다기엔 원래 소속사가 아이즈원도 같이 담당하게 되면서 활동 텀이 길어지던 상황이었는데 하이브에 편입되고 앨범이 여러 개 나온걸로 아는데... 물론 최근 컴백 주기를 보면 1년에 한 번 활동시키려는거 같긴 함

억까가 심한듯
프나자체가 연식이 좀 된 그룹 즉 가성비로 굴리는 그룹임
글구 프나가 라이브에 강하다라...네 팬인건 인정해드림

2020년 5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를 인수.
2021년 8월, 플레디스가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을 영입.
플레디스가 하이브 산하 작은 레이블이 아닌데... 담당 메인 프로듀서가 이우민이라고 있네요.
한성수 대표와 이우민PD가 열일해야 하겠군요.

정규 1집 앨범 나오고 올해 1월에 콘서트까지 치뤘지만
여기 방연게에서도 콘서트 얘기 안하더구만
 
그냥 시장 반응이 없는걸  민희진-하이브 사태에 맞물려   
방치라는  자극적 제목으로 어그로성  기사를 낸거 같아 보입니다.

그동안의 성적들을 보면 어쩔 수 없음
누군가는 기회를 못받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한두번의 기회라도 왔을때 보여줬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