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논리라고 주장하는 거죠? ㅎㅎㅎ 지능 참

여론조사라고 알려드리는건데
한쪽뇌 없어지심?
뭔소리를 하는건지

그럼 사족을 쳐 달질 말던가
누가 뇌 없는지 모르겠네

여론조사 올리면서
내 주관적인 설명도 못다냐?

너도 여론조사 올려줬으면
니 나름대로 평가를 해
뇌없는 것처럼 비난만 하지말고
니 나름의 생각으로 반박을 하라고

어느세대가 어떻다느니, 어느지역이 어떻다느니
내 예상은 이랬는데 저렇다느니 할수 있잖아

뇌 없냐?
니가 독재자한테 뇌 위탁하고 시민 탄압하던 홍위병이냐
사족을 쳐 달지말라네 ㅋㅋㅋㅋㅋㅋ

내댓글 어디에 주관적인 설명달지 말라고 적음? ㅋ

내가 이것도 논리라고 주장하냐고 댓글쓰니까
지가 여론조사 알려드린거라고 댓글 처달아놓고
주관적인 설명도 못다냐 댓글 처다는 지능수준 ㅋㅋㅋㅋ
결국 개논리 주장하는게 맞는 거잖아
와 진짜 문해력,이해력 심각하네

대구경북은 권력에 아첨하는 성질이 크죠

그게 왜 항상 대구인지 저도 의문..
농촌이야 노인들이 많아서 그렇다지만
도시인 대구는 왜....
신천지와 일베충이 발원한 지역이기도 하고
의문이 한두가지가 아님

여론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양 측에서 증거를 얼마나 입증하는 가에 따라 결과가 나오는 거죠.

하도 여론에 휩쓸려서 서로 공격하는 게 웃겨서 그냥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그냥 기다리고 있는 게 낫겠습니다.

국민여론이 법 앞에 무용지물이라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
법도 인간이 국회라는 수단을 활용해서 만드는 불완전한 존재일 뿐인데
이렇게 성경처럼 신봉하시니 두창이가 엄청 좋아하는 분일꺼 같네요

중도에서 지켜보자는 글을 썼더니 공격하는 댓글을 다는 건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 방식을 가진 편협한 사고방식의 사람이군요. 댁의 무지한 댓글은 법이 어찌됐건 이미 당신은 판결을 내렸다는 거네요? 어리석은 사람이 신념을 갖는 게 제일 무섭다더니 법이야 어찌됐건 상관없어 라는 황당한 글을 다보네요.

내막은 대충 알지만 이 싸움은 그냥 민희진은 배임 횡령은 무죄 나오고
그냥 회사에서 쫓겨 나는게 정해진 수순 아닌가요?

민희진 배임 혐의는 선고될 확률은 솔직히 반반이구요
그 법률적 심판이 핵심이 아니라 회사내 고분고분하지 않은 눈엣가시 같은 피고용인 세력을
마음대로 걷어내기 위한 거대 자본세력의 갑질과 횡포라는 사회문제가 핵심이라고 봐야죠
이런 거 직장인이라면 직,간접적으로 느껴봤다고 공감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법도 이익당사자들이 로비하고 악용하면 어쩔수없이 불공정하게 집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검찰과 사법당국이 법을 집행하는 꼬라지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법은 불완전한 사회제도일 뿐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죠.

이번 사태를 계기로 거대자본력이 피고용인을 마음대로 괴롭힐 수 없는 방법을 강구해보고
입법을 위한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민희진이 배임 혐의로 해고를 당하든, 구속을 당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언론이 선동하는대로 끌려가지 않으셨으면..

법이 핵심인 사안에서 유죄 나와도 선동이니 끌려가지 말라는게 더 맥락 없음.
판결 나오기 전 지나친 언플로 눈쌀 찌푸리게 한 부분을 비판하면 모를까.
제 3자 입장에선 갑의 갑질, 괴롭힘인지 상당한 권한을 가진 을의 반란, 지나친
욕심인지 현 시점에선 알 길이 없기 때문에 법 판결이 곧 완전한 민심이 될 듯.

어느정도 판정 결과가 민심에 투영될 거라고는 인정하는 바임
하지만 민희진이 첫번째 희생양도 아니고,
그동안 하이브가 해온 양아치짓이 있기 때문에
크게 대세론이 되진 못하고 한계가 있을 거라고 예상하는거임.

와~ 조사인원수 106명에 52프로 잘모름....

대략 50명정도 조사하고 특정지역 비하로 몰아버리네

님 민희진빠니깐 꼴패미네 라고 하는것과 뭐가다름?

특정지역 비하는 문제이긴한데...

사실 원래 여론조사를 전국 천명정도로 많이 때렸던게 한국 실정임...

그니까요
글쓴놈이 뭐가 문제인지를 모름

20대랑 70대가 민희진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앞서는거보니  왠지 우리나라 총선결과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