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이분도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분이라 그닥............

유투버 렉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뭘 바람

출신이 어떻든 지금 4대 일간지 기자임?

김용호도 연예부  기자출신임 ㅋㅋ

살아있는 김용호라고 불리더군요.
기자란 직함을 달고 특정 가능한 누군가가 던져준 파편적인 소스를 이용해 일방적으로 한쪽 편을 대변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사람을 우린 기레기라고 하죠.

본인과 맞으면 기자고 안맞으면 렉카인가요?
최소 5할 이상 치는 기자인데?
그사람의 주장이나 가치관이 안맞을 수는 있어도
최소한 제시한 자료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번 영상은 반쯤 보다 말았고, 이번 영상은 아예 보지도 않았지만...
카톡 추가로 공개하면서 민대표에게 반박하거나 원본까거나 해라.
원본 공개하면서 반박하면 같이 방송하면서 같이 다 알려주겠다라고 했다면서요.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들만 봐도 민대표가 얘기한것 같은.. 직장인의 푸념? 그 수준이 아닙니다.
상당히 구체적이고 사실적인데... 지금까지 진행되고 밝혀진 모든 사건들이
큰 맥락과 목적성에서 민대표식 독립운동과 같이 가고 있습니다.
자꾸 배임을 입증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글쎄요, 그건 최초 카톡 정도 가지고 얘기 했던 것이고
더 밝혀진 자료들과 민대표, 어도어, 뉴진스부모들까지...
제가 받는 느낌은 어라? 변수로 인해 좀 수정되긴 했지만 계획대로 가고 있는데??? 하는 겁니다.

하이브  입장문을 보니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정말 하이브가 그렇게 한 것인지 글옮기면서 그렇게 한 것인지는 몰라도 감사에 응하고 수사와 사법절차에 성실히 임해 달라면서 밑줄 + 굵은 글씨 한 것...
아직 민대표에 대한 하이브의 내부감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수사와 사법절차는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는데... 하이브와 김앤장은 자신이 있나 봅니다.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자료가 있다는 얘기겠지만... 전 그 자료, 혹은 계획들이 실제로 실행이 되었고, 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경우 평범한 직장인의 푸념, 망상 이라는 민대표의 주장은 더이상 논리나 설득력이 없어지는 거겠지요.

어제 본 연예뉴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뉴진스 부모들의 담당 변호사가 탄원서 제출만 돕고 더이상 같이 뭘 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얘기한 것입니다.
전속계약소송전문인데... 그렇다보니 뭐 탄원서도 잘 할 수 있지요.
정말 딱 거기까지에서 끝난 것이기를 희망회로 돌려 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뒤로 소송을 준비중이었다거나...  최고 잘한다고 찾아 갔는데 변호사가 승산 없다고 거부해서 지금 다른 변호사 찾고 있는 중이라면... 정말 안타깝고 슬플것 같네요.
뉴진스는 그냥 이기는편 우리편 하고 계속 계속 꿀빨기를 기원합니다.

이진호가 민희진 멤버 비하 카톡 공개하며 비웃을때, 뉴진스 멤버와 가족들은 보면서 욕했을듯
 
어제 해명이랍시고
블록베리 회사 옹호하면서 츄엄마 갑질은 말했으나, 츄 갑질은 말한적 없다는 이진호ㅋㅋㅋ

일개 렉카는 아니고
메이저 렉카임 뻑가와 함께

그런 사람을 렉카라고 부르기로 우리는  약속했죠.
저는 하이브 편이지만 이진호 씨가 렉카라는 것은 팩트 입니다.
조회수를 위해서 남다른 노력하는 것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말하는 방식이나 태도가 "상대방이 피해보건 말건 조회수나 많이 내자"입니다.
선 무당이 100번 예언하다가 98번 틀리고 2번 맞추었다고 용한 무당이라고 말해줄 수는 없습니다.

기자라면 지금 일하는 언론사 소속이 있어야겠죠? 근데 아니죠?
소속없이 유튜브 채널에서 백날천날 뻑가처럼 이슈에 편승해 누굴 까대는 컨텐츠로 돈버는건 사실이죠?
그리고 렉카질 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무고한 피해자를 내고 고소고발까지 당한 전적이 있는것도 사실이죠?
이 인간 렉카질 한 대상중에 극단적 선택한 희생자가 있다는거 아시는 분 있으려나? 이 인간이 참언론인 이며 뻑가도 언론인이지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