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라왔던 내용인데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찾아서 올려봅니다.
올해 1월 27일 기사
허위로 제품 적합 선언서를 작성해 고객인 자동차 제조사에 제출.
3년 4개월 동안 부적합품을 자동차 제조사에 계속 납품하다 적발.
해당 제품은 자동차 제조사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에 탑재하는 라디오 수신기로,
미쓰비시전기는 유럽 무선기기 지침(Radio Equipment Directive)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인 것을
알면서도 고객사에 납품함.
부적합품의 출하 대수는 33만 523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