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보내오는 물품에 테러위협이 있다고 뻥치고 중국에서 오는 모든 물품을 다 검사한다고 하면 됨.
검사하는 비용은 받는 사람이 다 내고(그리고 알리 테무에 청구하도록 함) 기간도 한 1-2년 잡으면 짱ㄱ ㅐ폭망함.
그리고 실제로 사기품목도 많음. 그런 것 나올 때마다 알리 테무 영업정지 먹이면 일년내내 휴무하게 됨.
그리고 소비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무조건 짱ㄱ ㅐ책임으로 몰고감. 배상 안 하면 영업정지. 제조사가 사기 친 거면 알리가 알아서 자기 나라에서 고소하게 하면 됨.
대충 저럴줄 알았음. 유투브에 가성비제품으로 비교하는
유투버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엄청나게 늘었으며,
많은 구독자을 보유하기도 함.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제품만 보지,
정치와는 거리을 두는 사람들인데, 정치가 자기들 취미꺼리나,
가성비제품으로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니,
전면 중단한다고 하면 가만 있겠음? 뒈지게 욕처먹는건 당연한것.
지금 대기업들 자꾸 자기네 유통망과 택갈이 제품 안쓰고 중국에서 직구해버리니까 화가 난거죠.
그래서 직거래 최대한 막고 하더라도 지금 면세한도 150달러를 100달러 이하로 낮추는것도 검토하고있다고 하고, 통신대기업들도 지금 알뜰폰 폐지해달라고 징징대서 알뜰폰도 지금 규제검토한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