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후반부터 이제 건설업계는 조선족+중국계(+외노자)가 대세라는게 공공연한 사실로 인정되고 있음.
그러다 보니 최근 건축되는 아파트들 상태가 중국수준으로 점점 떨어지는 중.
근데 건설업계만이 아니라 조선업계도 이제 거의 외노자 중심으로 바뀌어 가는중.
(벌써 거의 바뀌었다고 봐야하나...40대후반이상을 제외하면 내국인이 거의 없다던데...)
이렇게 되면 당연히 말도 잘 안통하고 작업때 대충 맞으면 넘어가고 할거고...
결국 건설업계처럼 불량.하자 선박이 계속 나올거 같은 느낌이...
(심지어 3년,5년 일하다가 다시 본국 돌아가고 새로 뽑아 써야 한다고...숙련공 어디?)
5년쯤 뒤에 한국제작선박 3년만에 반토막... 이런기사 가 뜨는거 아닌지 모르겠음.(중국처럼...)
하긴...거의 최저시급 비슷하게 받고 저 일을 하는게 이상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