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중국 공산품 한국에 들어 와있었어요..
이게 지금 와서 문제라하는건 성립이 안되고...
애초에 쿠팡 보면 중국제품 좀 많아야지요..
그런데도 뉴스에서는 중국제품이야기 하니 참 기가 막히지요...
알리 막야야 된다 어쩐다 하는데 솔직히 알리가 들어온다는 말은 이거에요
중국제품 때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때먹는 사람 아니면 지네들이 직접 수입 하는것도 아니고 전자제품 kc 딱지 붙이는것도 아니고 단지 대신 제품을 주문하면서 그 제품의 가격을 배로 먹는 사람들 ..
수입이 팍 떨어지거나 망한다는 소리
솔직히 기분 좋지요 머 거의 사기 소리 들을 정도로 중간에 때먹는데 그렇다고 문제 생기면 즈그들이 as해주는것도 아닌데
그런 사람들이 망한다는 소리니
아참고로 중국기업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쿠팡도 정상적인 한국기업은 아니지요
그런면으로 봣을때 그냥 도찐개찐 느낌
테무가 생태계 파괴종인 건 맞음.
중국 내수가 죽으면서 공장을 놀리거나 망하는 것 보다 어떻게든 돌리려고 하거든.
테무의 제품 선정 기준은 2주인가... 단위로 공급가 써 내서 저가로 공급하는 공장에 물량 밀어줘서 극단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공급함.
테무는 쇼핑몰이지만 소비자 데이터릏 팔아서 이익을 내니 제품에 대한 수수료도 안 먹어. 관세도 없어.
거기다 초기에 시장 진입하고 점유율 늘리기 위해 조 단위로 막 퍼줘.
그러니 제품이 싸지않을 수가 없어.
쿠팡이 나쁜놈이라도 국내 생산품 팔아제끼는 회사라 미워도 어찌할 수가 없음.
작성일 : 24-05-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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