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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 규모 확대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안 장관의 설명이다.
그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첨단산업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 원전으로 커버 안 할 수가 없다”면서 “유럽연합(EU)도 탄소중립에 원전이 포함되는 등 글로벌 추세이며 우리도 기술력을 활용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으면 (원전을) 잘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고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신재생을 할려면 원전을 더 확대해야죠 그래야 경쟁력있는 전기료가 형성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