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2588?sid=110
지난 2일 도쿄 한국 특파원단은 단톡방에서 긴급회의를 함
일본 총무성이 담당 과장이 한국 언론 한 곳과 전화 인터뷰하겠다’고 제안했기 때문
한명하고 통화하고, 나머지 한국 특파원단이 공유해서 한국 국민들에게 일본의 입장을 보도하란 얘기
도쿄특파원단은 거절함
한 명의 전화 인터뷰 형식은 한국 언론들이 일본총무성 입장을 대변하는 데 그칠 우려가 컸기 때문
일본 총무성은 네이버에 지분 팔라고 한적 없다는 뻔뻔한 말만 반복함
네이버는 A홀딩스의 지분을 50%를 보유해 한 주만 넘어가도 경영권 날아감
도쿄특파원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총무성에 ‘네이버가 경영권을 잃지 않는 방식의 다른 재검토는 대체 무엇이 있나’를 묻고 싶었음
답변을 회피한다면 그 모습도 기록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함
도쿄특파원단이 거절하자, 일본 총무성은 그날 연합뉴스와 통화,
‘日 총무성 당국자, “라인야후 행정지도, 지분 매각 강요 아니다”’라는 연합발 기사가 나옴
슬펐던 대목은
주일 한국대사관에 물어보니, ‘한국 내 반일 여론이 드세니 전화로라도 한국 언론에 오해라고 말해달라’고 총무성에 요청한 게 한국 정부였다는 것
도쿄특파원단이 거절했을 때 서울의 한 언론사를 섭외해 연결한 것도 한국 외교부
한국 관료들은 ‘한일 관계 개선이란 윤석열 대통령의 치적이 사라질까’ 전전긍긍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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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ㅂㄷㅂㄷ 거리게 만드네
진짜 친일매국을 위해서 영혼까지 팔고 있음
진짜 빨리 끌러 내려야 함. 저딴 매국노가 최고 윗자리에 앉아서 나라 팔아먹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