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usb따위에 담기는 게 아닙니다
뉴스하나 공개됐다고 되게 난리네요
받은만큼 주면 되고 기술이 그렇게 가는 거라면 미국이 가만있지도 않아요

우리나라가 호구가 아니라 이번 정권이 호구겠죠..
해외 순방이라는 이름으로 예비비 530억이나 가져다 사용하고 성과라고는 하나도 못 챙기고
퍼주기만 하는 호구 외교, 쇼핑 외교 만 하는 정권

인도네시아 파견 직원이 어떤 경로로 어떤 자료를 입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산업체 보안이 그리 허술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카이는 그 중에서도 보안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현직 방산업체 근무자-

그래서 내부 조력자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거죠,인니 연구원이 빼낸 자료들은 내부자가 건네준게 아니라면 접근할수 없던 자료였으니까요.

그렇죠..
방산업체의 보안이 상당하면 뭐합니까?
내부자가 있으면 무의미한데요.
이번도 존재 불가능한 USB가 나왔다는건
빼돌릴만큼 빼돌린거죠.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기는...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ㅋㅋㅋㅋ

인니가 다른 방산사업과 인니시장을 노리는 한국이 똥마려운 강아지 꼴 이라는걸 잘 아는겁니다.
신남방정책으로 자원대국 인구대국 각종 국방사업, 사회기반시설 사업, 특히 수도이전 사업등 한국은 인니에 대한 기대치와 의존도는 높아지는데 인니는 그걸 잘 활용하는거죠.
인니에서 한국이 따낸 거대한 국책사업들을 언제든 입찰취소도 할수있고 한국사업장을 온갖 구실로 규제하거나 몰수할수도있죠.
문재인 정부때도 인니의 갑질에 이건 도저히 답이 없어서 사업비를 깎아주는 재협상을 해주며 달랬지만 여전히 지금도 안지키고있죠.
한국에게 "내가 이렇게 해도 니네가 감히 우리에게 뭘 할수있는데? ㅋㅋㅋ" 이겁니다.

인니가 돈 1/3만 내겠다고 떼썼으니 우리도 기술 1/3만 넘겨주는거죠
이래서 후진국 것들하고 뭘 하면 안됨

근데 님은 닉 상태가 분탕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