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업에 충성하고 국가에 충성하면서
자기 희생하면서 열심히 해준 결과 한국전쟁으로 허허벌판 폐허가된 나라에서
기적을 일으킨건데 그런 근면성실함과 충성심이 기본 옵션인냥 기업들이 거저 먹다보니
이 개잡것들이 이제는 배때기가 불러서 주 69시간 비정규직 운운하면서 노동자를 개취급하는 지경까지 온거고
이제는 사람들이 기업에 충성하고 국가에 충성할필요있냐 이거여
자원이 없어도 문화가 반듯하고 생각하는게 바르고 단단하다면
한국처럼 폐허속에서 기적을 만들어낼수있지만
자원이 많아도 사람이 바르지못하면 개판되는거 쉽상인데 이걸 잡것들이 아직도 모른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