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계열은 기업에서, 이학계열은 연구소에서 세계최고가 되면 됩니다. 정치진입은 양향자, 안철수 실패로 충분합니다. 정치는 문과가 하는 것이죠.  국민은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이공계 분들이 하는 사업을 지원 잘하는 정부와 그렇지못한 정부를 구별해서 투표하면 됩니다. 쓸데없는 지역별, 성별, 종교별, 인종별 갈등을 강조하는 이준썩이 같은 애들 걸러내면 국민의 역할 잘하는 것입니다. 우리정부는 우리국민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정당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독일만해도 예전 다큐에서 보니 자연계열에서 정치인 비율이 30%가 넘는다고 들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문과는 자연계열의 연구 일정 또는 연구 필요성에 대해 이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국가에서 미래 산업에 대해 지원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권이 바뀔때마다 지원하는 연구들의 종류가 폐지, 축소, 확대 되서
지속성을 가져가기 힘들다 들었습니다.

관련 지식이 있는 공학 및 자연계열 정치인들이 있다면 미래 산업 연구에 더 효율적으로 투자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관련 산업 기술에 대해 뭐가 부족하고 필요한지 더 잘알수 있으니깐요.

우리 국민의 이익이 중요한 2찍 토왜들이 그들 본국인 우리 일본에 충성하는데 뭔 구성이야 구성은

개념없는 의사들은 친일파도 없다고 하더구만 국짐도 친일이 아니고 우리 일본이라고 외쳐도 그러면 어때, 난 모르겠고 시전하던데.

친일파 집안도 3대가 그래도 아니라고 한국을 위한다고 말하고 대통령이 그정도 해먹으면 좋지 (조국은 죽일놈) 이런 말을 하고 있고 환자들과 그러고 있는데 어디서 뭔 정당 구성.

쩐주가 최고지

한국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고 이번 하이브 사태를 보면 쩐주가 최고고 쩐주 맘대로다. (해외 나가서도 그러고 있지만, 큰 동생이 당함)

쩐주는 재무 관리나 할 것이지 말이야.

이런 한국의 문화에서 될리가 없다.

아! 게임계에서는 조금 다르긴 하다. 서울대 인맥도 중요하니

하이브 사태는 아직 재판이 나온게 없고 사실 관계도 제대로 나온게 없어 그냥
중립을 유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과가 나올때까지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생각하고
사실 이젠 연예계 뉴스 따위에 관심이 있을 나이가 한참 지나 관심도 없구요

일본이 망한 이유중에 하나가 재무계 출신 CEO들이 많아 안정적인 회사 운영만을 장려하고
미래 기술 개발에 소홀하거나 도전적이지 못했던 측면이 있습니다.

엔지니어나 공학 및 자연계열 출신 경영자들은 이런 점에서 미래 기술 투자에 적극적이라 유리한점이 있죠

하지만 대부분 업체는 월스트릿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기는 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