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은 나쁜짓 때문에 그렇다고 치고, 군 제대하고 보안업체 알바 경험상으로 얘기하자면
잘못한거 없는데 나쁜놈들한테 납치당하거나 끌려갈거 같으면,
편의점이나 대형 식당이나 고깃집 뛰어들어가서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애원 하는게 아니라
편의점 진열된 상품 다 밀어서 쓰러트리거나 식당 집기들 뒤엎어 버리거나 부셔 버리세요.
그냥 살려주세요.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말로하면 알바나 종업원들 무슨일인지 몰라서 벙찌고 가만히 있는데
매장집기 부숴버리면 부탁 안해도 경찰에 신고하고 사장한테도 연락하고  매장  CCTV 관리하는 사설 경비업체한테도 연락하게되 있습니다. 그럼 나쁜놈들 대부분 X됐다, 일커졌다하고 도망가게 돼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편의점, 유흥업소 직원이 손님하고 시비붙거나 싸울경우는  서로 좋게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지만 매장 시설이 부셔지게 되면 엄청 복잡해 집니다.
어차피 돈 뜯길거 사정설명하고 매장 수리비 일이백 주고 합의 보는게 편하다고 봅니다.

다 좋은데
님...

워쨰 인생이 그리 어둡게 가는 거임?

아즉 살 날이 널럴하니 그런 거 같은데 그리 왜 피곤한 삶을 지속하는가

가끔는 동네 공원에 살끔한 햇살도 쬐러 나가 시겠지?

또 법원...
범죄양성소..개같은 판충이들

나이가 어리고 거주가 일정하다는 이유로 영장 기각.
저색휘들 저 짓 또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