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 펜데믹으로 경기가 다죽는데 그럼 빚이 늘지 안 는답니까? 지난 정부는 전쟁 막고 코로나 극복한 것만으로도 75%한 겁니다. 어디 그것만이 었습니까?
그럼 왜 현 정부는 코로나 펜데믹도 지나고 전쟁중에도 주요국들은 전세께적 호황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와 외교 안보는 죽을 쓰고 있습니까?
부동산 개발로 아파트 짓고 무슨 무슨 시설 짓는 등 다른 것으로 그렇게 많은 나무들 벨 때는 별 아무말 없다가 RE100으로 친환경에너지 늘리는 일에는 이런 말들이 있는 겁니까? 전국에 무슨 단지다 도로다 뭐다 갈아 엎은 땅과 나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세계적 강제 사항입니다. 260만그루가 실제 맞는 데이타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환과정의 그런 삼림 손실은 최소한이 되도록 개선하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 볼 필요가 있겠으나, 꼭 그렇게 해야한다면 그런 손실이 어쩔 수 없다면 그게 500만 그루라도 해야하는 것입니다.
다른 시설물은 되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은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부동산 저출산 문제는 어느 정부든 해야할 과제였으나 기득권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 것이고 이를 즉, 그 싸움에 진것을 비판할 수 있으나 싸웠던 적들을 편들고 두둔하여 대신하자는 것은 말이 되는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현 기득권들이 어느편에 서 있으며 정치지형적으로 어디에 서있는지는 모두가 다 아는 것이니 더 논할 것도 없습니다.
어느 정부든, 좌던 우던, 양보해서 앞뒤 사정 안따지고 그냥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싸잡아 비판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야 말로 국민들 호도하기 좋은 것...
집을 잘 지키고 보호해야할 경비가 잘 지키지 못하여 도둑을 당해서 그에 대해 주인이 질책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겠지만, 집을 턴 도둑이 비난하고 자신이 집을 지키겠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겁니다.
지난 정부가 다 잘한 것이 당연히 아니지만 현 정부와 아니 이전 어떤 정부와도 무슨 비교 우위를 논한 일말의 건덕지도 없고 수준도 안되는 더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잘못되고 왜곡되고 교묘히 선별된 정보도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뻔한 정보에도 엉뚱한 설명과 해석과 분별없이 추종하는 것은 스스로 망하는 길인 겁니다.
현정부가 사이비 종교나 미신적 색체가 짙은 정권이긴 하지만 이런 광신적 선동글은 도가 지나칩니다.
신천지, 전광훈, 친일 매국 남녀호랭교, JMS 등등 온갖, 귀신같은 단체들이 다 지원하고 있어서인지 아주 온라인상에 마치 무슨 전도하는 듯 광신적 선동들이 넘쳐나네요.
혹여나 그런데 속해서 활동하신다면 한번 자신이 속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함 돌아보시고 혼탁한 시대에 님을 위해서도 님의 삶에 더 분별이 있기를 바랍니다.
2. 우리나라 실정에는 태양광이 맞지 않음. 그리고 허인회 같은 운동권 출신들이 태양광 사업권 관련 사건으로 구속되었던 사례가 있음. 당시 환경 운동가들 수백만 그루가 잘려나가도 입 싹 닫고 있었던 것만 봐도 백수 건달 같은 운동권 출신들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봄.
3. 실효성도 없고 경제성도 없고 비오거나 눈이 오거나 먼지가 쌓이면 효율성 극도로 떨어지는 태양광은 적어도 우리나라 실정에는 맞지 않음. 문재인 정권 당시 친환경 에너지로는 감당이 안되서 화력발전 열나가 돌리고 그걸로도 부족해서 원전 가동 중단했던거 재가동했음. 이게 수백만 그루 잘라내면서까지 태양광을 고집한 결과임.
4. 부동산 폭등시켜 영끌하게 만들고 초저출산의 장본인도 문재인 정권임. (이명박 ==>>1.22명 ==>> 박근혜 1.20명 ==>> 문재인 0.7명 / 서울 0.5명) 이것에 대한 당신의 답변도 두리뭉실하고 궁색함. 왜 문재인 정권에서 출산율이 급전직하로 추락했을까 ? 당신들이 잘 알거임. 그러나 문재인 정권이 잘못했다는 걸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 일종의 신앙이니까. 통계와 팩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음. 그리고 이미 영끌은 이미 사회문제가 되었음. 부동산 정책만 29번 바꿈. 그러나 당신 같은 개딸들은 묵묵부답 내지 지가 투자 잘못한 걸 누굴 탓하냐 시전 중. 이래서 좌파하고는 말을 섞질 말아야 함.
5. 나는 좌파하고 논쟁 자체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 정확히 말하면 포기했음. 마녀사냥, 반대편 악마화 하기가 좌파들의 전매특허이고 일종의 사이비 종교 같은 광신적이고 맹목적인 집단으로 결론 내렸음. 독실한 신앙인한테 논리는 무의미함. 이명박, 조국 같은 범죄자가 국힘에 있었으면 당신들 대깨, 개딸들이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 ?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거임. ㅎ 교양있는 척 위선 떨지마. 역겨우니까...
뻔뻔은 국짐이 원조고 원탑이지
부동산 제어 정책이 시장에 실패한거지 그 방향성은 그렇게 가야지. 오히려 부동산 상승을 자극하는 정책은 국힘이 전가의보도 처럼 쓰고 있는거 뭔데?
그 저출산을 현정권은 대책이 있나?
2년만에 200조 가져다 낭비한 현정권은 뭐하고 있는데?
마약 사범 잡는다고 무고한 150명 길거리에서 죽도록 내버려둔 현정권?
re100이 대세다. 능력도 없는 세퀴가 눈치라도 좋아야지
대구는 아니지만 경북에서 사드 사태 때 빨간놈들이 싸고 튄 똥을 파란놈들한테 해결해 달라는거 보면 뭐.. 저런 민생의 힘겨움 때문에 생긴 분노가 어디로 향할지 우려되는 바도 있지만.
이미 pk지역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서 콘크리트를 무너뜨릴랑 말랑하고 있고 tk지역도 20대 지지율이 이슈에 따라 요동치는 걸 보면 변화가 시작하긴 했다고 봐야하지 않나 싶음. 이슈에 반응하기보다 어떻든저떻든 나라를 팔아먹든 맹목적이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왜 이렇게 먹고사니즘이 힘든가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물론 tk지역은 젊은이들이 많이 탈출해서 남은 이가 얼마 없지만. 어떻게 보면 tk에서 이미 탈출해서 타향살이하는 사람들은 좀 더 탈 콘크리트일 거라는 뇌피셜도 가능하지.
작성일 : 24-04-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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